'티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8

  1. 2009/01/07 세르엘 블로그! 간단하게 평가해보자 (8)
  2. 2008/11/22 세르엘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 비교 (36)
  3. 2008/09/18 세르엘 블로그에 대한 망상? (25)
  4. 2008/08/13 세르엘 [특별기획1 : 블로그비교] #3. 관리자모드 - "에디터"편 (20)
  5. 2008/08/13 세르엘 [특별기획1 : 블로그비교] #2. 관리자모드 - "센터편" (19)
블로그는 이미 하나의 유행이 된 것 같습니다. 옛날처럼 블로그가 뭔가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여기에는 서비스형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네이버, 다음, 엠파스를 비롯한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들이 큰 공헌을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어느순간 다음과 TNC가 손을 잡고 시작했던 티스토리, TNC가 완전히 다음에 운영권을 넘겨주고, 티스토리도 급성장했습니다. 이글루스라는 맞적도 있었죠. 이글루스에 이어 2번째로 나타난(!) 전문 블로그 서비스였습니다. 당시 설치형 블로그툴이었던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한 티스토리는 용량등의 제한이 거의 없는 등 설치형의 자유도를 상당수 반영했기에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포털형 블로그와 서비스형 블로그, 설치형 블로그를 짧게나마 모두 한 번씩은 써보았네요.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툴은 정말 많습니다. 외산툴에서 그 유명하다는 무버블타입조차 저는 써보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간단하게 평가하고 이 글이 블로그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살짝 써봅니다^^;;

사실 이전에도 비슷한 포스트가 있었습니다. 이번엔 설치형까지 포함해서 평가해볼까해요.

네이버 블로그 로고.

네이버 블로그 메인. 언젠가 개편을 통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관리자단.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네이버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것중 하나인 스마트 에디터. 에디터가 기능은 많은데 스마트하진 못합니다. 파이어폭스에서 심심하면 버그였는데, 지금은 개선 됬으려나요?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네이버가 개발/지원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최근 티스토리/이글루스 등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 네이버가 그동안 블로그에 걸어왔던 규제를 조금씩 해제함에 따라서 많이 블로깅하기 좋아진 녀석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곧 개편 예정에 있기 때문에 평가글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우선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간단히 평가해서 이정도였습니다. "간단하지만 불편하다". 물론 일반적인 사용에는 충분합니다만, 저는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에 만족하지 못했었고(파이어폭스 단축키가 먹힌다는 건 좋네요), 이미지를 올리는 경우가 많았던 제게 용량제한은 -_-;; 정말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이자 강점은 "폐쇄형 구조"입니다. 네이버는 외부에서 수집해가질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네이버가 robots.txt를 박아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조차 잡아채가지 못하는 네이버입니다. -_-;; 다음 개편으로 정식으로 크롤링이 가능해지면 이러한 문제는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의 모든 블로거들은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서 우선시되는 특혜가 있었습니다. 사실상 네이버는 검색에서 외부 블로그 서비스를 배제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런 점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는 점유율 80%를 자랑하는 네이버를 같은 편에 두고 있었고, 많은 트래픽을 유발시킬 수 있었죠.

하지만 네이버가 오픈 정책(!)을 내세움에 따라, 현재는 검색에서 외부 블로그도 괜찮게 포함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볼 때는 거의 똑같이 편성되고 있지 않나 싶은데요. 다만 원 저작자 추적 시스템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네이버는 기본적으로 이웃/서로이웃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블링크 등의 SNS 요소도 가지고 있구요. 우선 이웃/서로이웃은 이웃(일방적 이웃)과 서로이웃(쌍방 동의간 이웃)이라는 개념을 통해 조금 더 결속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시스템이 오히려 너무 폐쇄적으로 흐름에 따라, 새로운 블로거들이 적응하기 어려워져버렸습니다. 이웃관계를 맺으려고 하면 초면은 안된다느니 하면서 상당수의 블로거들이 거부반응을 보였기 때문이죠.

네이버는 그러나 다음 개편에 큰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식 크롤링, 파워 블로거 보조, 블로고스피어의 개편 등 많은 것이 예쩡되어있습니다. 사실상 이 개편은 새로운 블로그를 만든다는 의미보다는 '티스토리를 따라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간단함' + '티스토리의 자유도'가 적절한 선에서 만나 조화를 이룬다면 멋진 서비스가 될 것임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저번 기자간담회에서 어느 정도 그 모습이 드러났었고,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메인화면. 새 글을 위주로 보여주지만, 블로고스피어로서의 의미는 약하다.

티스토리의 구 관리자단이면서, 태터툴즈의 관리자단이기도 하다.

옛날 에디터. TT계열의 모든 에디터가 공통적으로 겪고있는 파이어폭스 단축키 문제는 여기에도 존재한다.

개편 이후의 새로운 티스토리 관리자모드. 센터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 더 모던한 느낌으로 변했다(그와 함께 무거워졌다)

티스토리 새로운 에디터. 서식, 작성중인 글, 플러그인 등을 오른 쪽에 출력하고 업로더가 하단에 위치하며 태븡로 공개 설정등까지 모두 저 쪽에서 겸한다.

티스토리 관리자모드를 최대한 넓게 쓰기 위해 오른쪽 부분과 아랫 부분을 접었다. 이 에디터의 가장 좋은 점이라면 파이어폭스에서 단축키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티스토리
이제는 어색하거나 낯설지 않은 서비스. 다음과 TNC가 공동으로 운영하다가 현재는 다음이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입니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태터툴즈라고 하는 설치형 블로그를 기반으로, 그 위에 서비스형의 편의성을 얹음으로서 완성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형 블로그에서 그간 느낄 수 없었던 설치형의 자유도를 보여주었고, 그러면서 전체 용량을 제한하지 않고 트래픽까지 무제한으로(서비스형이니까요) 제공한 이 서비스는 큰 유행을 타고 번져나갔습니다.

물론 서비스형의 편의성을 얹었다고는 해도,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이 서비스하는 블로그보다는 훨씬 까다로운 편입니다. 뭔가 설정할 것도 많고, 스킨도 스킨위자드를 지원하지만 이 것으로는 네이버 리모콘 수준의 편집도 안된다는 것이 제가 사용해보고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킨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skin.html과 style.css를 편집해야한다는 압박이 있었죠.

그러나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스킨 업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개스킨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면 되었고, html과 css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스킨을 편집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킨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플러그인이라는 개념도 티스토리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사실 설치형 블로그에서는 플러그인이라는 개념이 일반화되어있지 않지만 서비스형 블로그에서는 플러그인이라는 개념이 흔치 않았습니다. 플러그인은 블로그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물론 설치형이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추가/제거할 수 있는데 비해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티스토리가 지원하고 있는 플러그인만 적용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대부분의 플러그인이 있었으니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팀블로그의 기능은 생각보다 자주 쓰이진 않았지만 확실히 참신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에 오고 나서야 팀블로그 활동을 시작했는데요(그 것도 티스토리로), 여러명이서 함께 만들어가는 블로그, 즉 협업을 통해 완성되어가는 블로그를 보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재밌달까요. 우리들만의 사이트 같으면서도 블로그 적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니까요.

티스토리는 제가 텍큐로 넘어올 즈음에 새로운 관리자모드(/admin)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정식으로 이 관리자모드를 패치했습니다. 물론 관리자모드에 연결되어있었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러면서 그동안 태터툴즈의 관리자모드를 지원함으로서 '태터툴즈의 한계'를 보였던 문제가 많이 수정되었고, '티스토리만의 개성'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관리자모드는 전반적으로 무거워지는 등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적응 문제는 둘 째치고 로딩 등이 더 길어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니까요. 그래도 티스토리 측에서 구 관리자모드(/owner)를 삭제하지 않고 계속 지원해 현재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관리자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어째선지 요즘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초에도 공격을 받아 티스토리에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있었죠. 이런 면에서 안정화와 충분한 예방조치는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초대장 시스템을통해 스팸블로거 등을 걸러내는 효과는 어느정도 있었지만, 유저수가 늘어날 수록 초대장의 양도 자연스레 많아져 사실 초대장 구하기가 정말 쉬운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초대장은 활동량에 비례하여 한달에 1번씩 정기적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초대장이 없으면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현재는 베타 테스트이기 때문에, 메인이랄 것도 없다. 이 부분이 멋진 메인으로 변해주었으면 한다. 블로고스피어 기능을 포함해서.

관리자모드. 관리자모드 부분만 찍었지만, 모니터 해상도가 남는 부분은 모두 회색으로 표시된다. 이 것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거이 문제. 하단의 추천 포스트 부분은 개인화기술을 적용해 주로 어떤 글을 읽는가 등을 분석해 개인마다 모두 다른 글을 출력한다.

에디터모드. 전체적으로 느낌은 티스토리와 비슷하다. 물론 TT계열 에디터의 문제점인 파이어폭스 단축키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고. 다중 업로드가 없어진 점이 많이 아쉽다.



텍스트큐브닷컴
텍스트큐브닷컴은 TNF가 제작하고 있는 설치형 블로그툴 "TEXTCUBE"를 기반으로 한 블로그 서비스로, TNC가 운영해오다가 TNC가 구글에 인수됨에 따라 함께 구글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물론 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대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터툴즈 기반이었던 티스토리에 비해, 조금 더 진화를 거친 텍스트큐브 2.0 Garnet 기반의 매력적인 툴입니다. 특징은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 서비스에 싸이월드 같은 SNS적 요소를 덧입혔습니다. 물론 현재는 그다지 참신한 기능은 없습니다. 관심블로그 기능도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과 비슷한 개념이구요. 다만 현재 클로즈베타테스트라서 이 서비스가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

텍스트큐브닷컴은 대부분이 티스토리와 비슷합니다. 초대장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고, 트래픽 등에는 제한이 없으며 총 용량에도 제한을 두지 않고 개당 10MB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같은 프로젝트 태터툴즈 안에 있으므로, 백업파일(*.XML)이 서로 호환되기 때문에 이사다니기도 편한 녀석입니다.

분명 매력적인 툴이고, 서비스도 참신합니다. 티스토리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비슷한 점이 많은 녀석입니다. 다만 현재 CBT 중이라서 스킨 편집 등이 전혀 지원되지 않는 것은 아쉽습니다. 곧바로 스킨편집을 지원하지 않았던 것은 스킨 편집에서도 무언가 달라진다는 의미가 되겠죠? :) 하지만 지금 당장 불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음 웹인사이드 등 css/html 자체를 뜯어야할 필요성이 생기는 작업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현재 위젯에서 html 위젯을 통해 스킨을 덧입혀 사용하고 계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비슷한건 새로운 관리자모드 이전입니다. 즉 태터툴즈 관리자모드를 사용하던 시절과 비슷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가 되겠네요 :)

공식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들의 많은 피드백이 있고, 이 것을 하나하나 체크해 반영하면서 패치해주고 있는 텍스트큐브닷컴을 보면 크게 될 서비스이긴 한 것 같습니다. -_-a

그 외에 티스토리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통계와 개인화서비스. 통계는 티스토리보다 훨씬 세분화되었고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보기도 편해졌구요. 참고자료로서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화서비스는 추천포스트 등에서 개인이 많이 읽는 글의 성향 등을 분석해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티스토리가 새로운 관리자모드를 패치하면서 기존의 태터툴즈와 멀어졌다고 본다면, 텍스트큐브닷컴은 시작부터 설치형 텍스트큐브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의 서비스형, 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비해 텍스트큐브의 개량형인 텍스트큐브닷컴이라고 하는게 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정식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믹시/올블/블코 등에서는 블로그 선택시 기본으로 입력할 수 있지 않습니다(TTB2는 되더군요 ㅋ). 물론 rss로 가져오면 되긴 합니다만, 추천 버튼을 달 수 없다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저는 현재 믹시 추천 버튼을 편법으로 달고 있습니다. -_-;;
다음 블로거뉴스도 원래 지원이 안되었습니다만, 이번 패치를 통해 반영됨에 따라 블로거뉴스에는 정식으로 글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글을 송출하게 되면 자동으로 글 하단에 버튼이 나타납니다.
초대장은 패치가 있을 때 함께 배포되고 있으며, 1인당 5장씩 활동량과 상관없이 배포됩니다.

이글루스 로고. '얼음집'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이글루스 메인화면이다.

이글루스 밸리의 모습. 자체 메타블로그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나도 부럽다.

이글루스 관리자모드. TT계열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용량을 표시하는 기능이 마음에 든다.

이글루스 에디터. 글쓰기에는 텍스트큐브닷컴 에디터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되는 수준. 에디터는 절대 뒤지지 않는다.



이글루스
이글루스는 가입만 되어있고 제대로 해보질 않아서 뭐라고 평가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입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가입 연령제한이 하향조정되면서 가입할 수 있었거든요.

이글루스는 사실 그동안 '성인들만을 위한 블로그 서비스'라는 것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뭐 야한 게 올라오거나 그랬던게 아니라, 성인들끼리 서로 말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그 특유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물론 폐쇄적입니다. 하지만 폐쇄적이기에 더욱 더 결속감을 다지며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미성년자 블로거들에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서비스로 남아있을 수도 있었죠(;). 하지만 이번 나이 하향 조정에 따라 14세 이상의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이글루스에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유저들의 반발은 거셌습니다만, 현재는 이렇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뭐 아주 무너지거나 하진 않네요.

이글루스는 밸리라는 자체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많은 것이 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참 부럽습니다 +_+ 또한 그것을 경유해서 렛츠리뷰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렛츠리뷰 등, 아니 밸리 자체도 외부 블로거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도 렛츠리뷰는 한 번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 잘 몰라서 횡설수설 글을... 죄송합니다. ㅠㅠ)

로그인하는 모습. openID와의 연계가 가능하다.

관리자모드. 저 화면의 패널은 끌 수도 켤 수도 있다는 ㄴ것 같다. 저 부분은 사이드바 편집하듯이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텍큐 에디터. 텍큐닷컴보다는 티스토리와 가까운 느낌이다. 다중 업로드도 가지고 있다.

관리자 패널 스킨도 결정할 수 있다. 이거이거 +_+

태터툴즈 1.1 스킨. 티스토리의 구 관리자스킨과 같다.

이렇게 많은 플러그인을 지원하며, 필요한 것은 org 사이트에서 받아서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설치형의 강점.



설치형 텍스트큐브
텍큐닷컴(.com)이 서비스형이라면 텍스트큐브(.org)는 설치형입니다. 기본적으로 웹호스팅이 필요하고, 해당 호스팅이 기본 주소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도메인도 필요합니다.

원래 티스토리의 기반인 태터툴즈, 텍큐닷컴의 기반인 텍큐는 모두 설치형입니다. 티스토리와 텍큐닷컴이 그들의 많은 요소를 서비스형으로 옮겼다고는 하지만, 서비스형의 편의성 등을 얹는 과정에서 많은 요소들이 배제되었음은 분명합니다.

대표적으로 플러그인의 자유로운 추가/제거 등입니다. 텍스트큐브는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추가하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뛰어난 능력(!)이 있다면 직접 플러그인을 제작하고, 텍큐(.org) 사이트를 통해서 그 것을 배포하고 자신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받아서 추가할 수도 있죠.

덧붙여 관리자스킨이란 것도 멋진 것 같습니다. 태터툴즈 1.1 때의 파란색 관리자모드에서부터 5개 정도의 관리자스킨을 지원합니다. 이 것도 사이트에 별도의 카테고리가 있지만 게시글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아서 제작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운 것인가봅니다. -_-;;

또 이제 알 사람은 다 안다는 myid.net과의 연동이 가능한 점 등, 스펙상으로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이 따라오기가 어렵습니다. 플러그인 등을 통해 거의 무한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확장성과 자유도를 갖추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호스팅이 필요한 텍스트큐브는, 서비스형과 다르게 웹용량과 트래픽의 제약을 받습니다. 물론 각 호스팅업체들이 내놓는 상품 중에서는 웹용량과 트래픽 제약이 없는 상품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위해 돈이 들어간다는 점은 변치 않습니다.

디지문, SHWORKS, 이노플 등에서 무료 계정을 지원하고 있으니 한 번 들러서 사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APMSETUP등을 통해서 자신의 컴퓨터로 서버를 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 것은 자신의 PC가 켜진 동안만 외부인의 블로그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권장할 수는 없겠네요.

워드프레스 로그인화면. 심플하다

관리자모드. 빨리 쓰기 등 편리한 것이 많다. 한글화하면서 주로 폰트를 바탕으로 바꿔버린 것 같다. 요즘은 보기 드문 바탕.

저런 식으로 간단한 드래그를 통해서 센터를 편집할 수 있다. 특별히 센터 편집 모드 등이 필요 없다.

새글 쓰기. 저장하기 위해서 하단까지 내려갈 필요도 없다. 오른쪽에 저장 등의 기능을 모두 보여준다.

테마. 테마 역시 자기 마음 껏 추가가 가능하다. 저런 식으로 추가해놓고 골라서 쓴다.

정말 수 많은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워드프레스. 하지만, 정작 나는 별로 안쓰고 있다. 본격적으로 쓰는게 아니라서 :) 하지만 좋은 플러그인이 많은 것 같으니 근 시일내에 마구마구 설치해봐야겠다.



설치형 워드프레스
원래 1위였던 무버블타입을 밀어내고 현재 미국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서비스형(.com)과 설치형(.org)으로 나눠지는데 여기서는 설치형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사실 기존에 TT계열의 사용자가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기란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인터페이스 그 자체가 완전히 다르고, 공통점이라곤 블로그다라는 점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스펙 그 자체는 워드프레스가 더 뛰어나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인 툴이다보니 정말 엄청난 양의 플러그인과 스킨을 구비하고 있고, 덕분에 텍스트큐브보다 월등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플러그인만 적용해보면서 몇 일을 가지고 놀 수 있다-_-;;라는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닌 것 같아요.

스킨 편집에서는 TT계열이 skin.html/style.css를 사용한데 비해 php/style.cs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hp는 부분부분 나누어져있구요. 기본적으로 html은 조금이라도 아는데 php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제겐 훨씬 다루기 어려운 녀석 되시겠습니다. -_-;;

또 워드프레스의 특징(?)이랄까, 기본적으로 카운터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운터가 필요하면 알아서 플러그인을 통해 추가해주어야합니다. 저는 아직 카운터를 넣지는 않았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미지 첨부 등은 TT계열이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 -_-;; 저도 아직 적응을 못한 상황이라서요. 하지만 글 쓰는 재미라던가 하는 건 확실히 있습니다. 스킨도 예쁜게 많구요. 플러그인은 고민을 계속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TT유저들에게 워드프레스는 '적응해야하는 대상'이 됩니다만, 한 번 적응하고 나면 매력적인 툴임에는 분명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한 번쯤 사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외산 툴이지만 한글판을 지원은 합니다. 그런데 모든 폰트가 '바탕'으로 이루어져있고(관리자모드) 번역도 어색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처음엔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무엇보다 사용설명서 등은 한글판이 없습니다. orz


  1. 디파일러 2009/01/07 13:01 답글수정삭제

    그래도 텍큐닷이 최고.[!]

  2. 쿠나 2009/01/07 15:12 답글수정삭제

    우와, 읽다 보니 끝까지 다 읽어버렸네염. 잘 쓰셨습니다 ㄲㄲ.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진짜 프로블로거가 되려면 WP하고 티스토리도 탐방 좀 해야 하는데, 어지간히 시간이 나질 않는군요 ;ㅅ;..
    / 제가 그렇게 많이 뜯었나요 -_-;;.. 음 제브롤그가 떠서 순간 오묘한 느낌 (..)

  3. 건자 2009/01/09 18:14 답글수정삭제

    저도 저의 모든 설치형 블로그들을 뒤로 하고 오늘 텍큐닷컴으로 돌아왔습니다 ㅠㅠ

    • 세르엘 2009/01/09 18:18 수정삭제

      솔직히 설치형 툴이 강력한 툴이기도 하고, 좋긴 한데 텍큐닷컴도 발전가능성도 많고 ㅠㅠ

      무엇보다 트래픽과 용량제한으로부터 자유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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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순히 블로그를 운영한 기간이라면, 올해로 2년 되어갑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이지요. 사실 왠만한 블로거님들은 10년 남짓되신 분들도 있어 가끔 놀라곤 하는 편이에요. :D 그 분들이 처음부터 블로그로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D


제 블로그 역사(?)에서 크나큰 변화랄까, 그런게 있었는데요. 티스토리로의 이사와 텍큐로의 이사입니다. 사실 처음 티스토리로 왔을 때는 고민이 많았다는 것은 제 옛날 글을 보신 분들은 다 아실 내용인데요. 텍큐로 와서도 고민하면서 이리 갔다 저리 왔다 하다가 결국 이 쪽에 이렇게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이하 편의상 텍큐! 이긴 한데 이미 위에서도 써버렸군요) 사이에서 고민하신 분들에게 참고가 될까 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은 모두 각자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 툴 자체는 텍스트큐브닷컴도 우수한 편이고, 티스토리의 새로운 관리자기능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티스토리의 새로운 관리자모드는 제가 오래 경험해보지 못해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요.

사실상 텍스트큐브닷컴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 교류가 편하다는 점입니다. SNS적 요소를 강조했던 텍스트큐브닷컴이니만큼 그다지 새롭다! 라고 말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점에서 네이버의 이웃 기능과 비슷한 "관심블로그" 기능이 존재합니다. 사실 홍보가 부족해서 이러한 점이 덜 알려져 있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경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얼마전 TNC가 구글코리아에 인수되었습니다. 구글이 한국 R&D 센터를 열고, 한국에서 맞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었죠. 한마디로 목적이 블로그에 없었다, 라고 알려지자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분들이 한동안 반 공황 상태에 빠져 계시기도 했습니다(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이 때 다시 티스토리를 비롯해 자신이 원래 블로그를 운영하던 곳으로 돌아가시기도 했죠). 중간에 근황 글도 올라왔었고 11월 20일자로 4차 초대장 배포와 함께 업데이트도 감행되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어느정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통계기능 등은 티스토리보다 훨씬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반 시스템 그 자체가 향상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티스토리처럼 센터를 편집하거나 하는 기능은 아직 지원되지 않고 있구요. 개인화 서비스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추천포스트 등에서 "읽기 경향"이랄까... 그런걸 분석하여 개인에게 맞는 글을 보여줍니다. 다만 오래된 글이 나타나는 편이라... 아직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또 전반적으로 속도가 티스토리보다 빠른 편이라고 하니, 외국에 사시는 분들이나 인터넷/컴퓨터 속도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조금더 쾌적한 블로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아직까지 스킨편집 기능은 전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킨과 관련해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은 위젯(사이드바) 뿐이지요. 하지만 사실 이 부분을 통해 여기저기 수정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니, 그런 편법을 쓰셔도...<< 우선 CBT가 끝날 즈음이 되어야 정식으로 스킨편집기능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믹시, 다음 블로거뉴스 등 본문 하단에 포함되어야할 녀석들을 포함할 수 없는 문제도 있습니다. 믹시의 경우 위젯을 통해 추가할 수 있다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또 찾아봐야하나요...:)
또한 텍스트큐브닷컴은 멀티블로그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데요. 즉 1 계정 당 1 블로그입니다. 물론 팀블로그는 제외하구요. 이 기능 역시 CBT가 끝날 즈음이 되어야 정식으로 추가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초대장으로 계정을 하나 더 만드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또한 에디터에서 파이어폭스 단축키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여러차례 피드백 되었고 다음 에디터 개편에서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때까지는 Live Writer를 통해 버텨야하나봅니다. ㅠㅠ
또 아직까지는 CBT 중인 서비스라서 메타블로그 등에선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요. 요즘은 대부분 RSS 주소를 통해 등록이 가능합니다. 다만 블로그얌 등은 텍스트큐브닷컴을 분석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사실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은 서로 이사다니기가 참 편한 구조입니다.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 모두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속하고 있기 때문이죠. 서로 백업파일이 호환되기 때문에(사실 일부 문제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계속 패치해가면서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그 자체를 옮기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네요.


혹시 텍스트큐브닷컴을 시작하시려거든 텍스트큐브닷컴공식블로그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피드백(버그 신고, 건의 등)을 할 수 있고 업데이트 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기능의 가이드도 공식블로그(공블)가 겸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블로그 선택 폭이 참 넓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글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뭐 그다지 자세한 내용을 담지 못해 아쉽네요.

  1. 쿠나 2008/11/22 19:40 답글수정삭제

    잘 읽었습니다 :D
    그냥 지금 사용하는 유저 입장으로서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이젠 어서 CBT가 끝나고 OBT가 되어서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쓰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D

  2. Noel 2008/11/22 20:13 답글수정삭제

    저도 잘 읽었습니다. 약간 아쉬운부분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에요 ㅎㅎ..

    • 세르엘 2008/11/25 17:40 수정삭제

      스킨 기능 좀 지원되고, 버그좀 고치고 기능 좀 보완하면 전체적으로 짱! 사실 지금도 티스토리에게 스킨 빼고는 꿇릴게 없지 말입니다[...]

  3. 화군 2008/11/22 20:22 답글수정삭제

    잘 읽었습니다. 언젠간 워드프레스와도 경쟁할 수 있는 능력까지 왔으면 좋겠군요.

  4. 잿빛들녘 2008/11/22 20:26 답글수정삭제

    잘읽었습니다아 ^^ 스킨편집하고 어드민-센터만 어찌된다면 텍큐로의 이전도 고려해봐야겠네요 ㅎㅎ

  5. 라인슬링 2008/11/22 21:21 답글수정삭제

    음... SNS가 뭔가요...?
    일단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가 비슷한점이 많아서 쓰기 편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ㅇㅅㅇ

    • 화군 2008/11/22 21:24 수정삭제

      Social Network Services 로써 네이버의 이웃블로그의 개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흔히 아시는 싸이월드나 페이스북 그리고 마이스페이스 이에 포함됩니다.

  6. 이즈미 미라이 2008/11/23 00:53 답글수정삭제

    이글루스를 사용한 저로서도 텍큐닷컴의 블로거간 네트워크가 눈에 띄더군요.

    아마 개발이 완료되면 가장 뛰어난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은근히)하고 있습니다.

  7. 불법미인 2008/11/22 22:13 답글수정삭제

    텍스트 큐브도 발전이 없으면

    다 이글루스로 쏠려가기 마련입니다만.......

  8. 影猫 2008/11/22 22:28 답글수정삭제

    스킨 쪽만 개선된다면 저도 옮길지도요..;;

  9. 리쥬 2008/11/22 22:57 답글수정삭제

    으흠- 저는 아무래도 상관은 없지만 그냥 티슷을 먼저했기 때문에 그냥 눌러앉는 뭔가 귀찮음이 강하게 지배하는 것 같은 사람이로군요;;;;

  10. 띠용 2008/11/23 00:24 답글수정삭제

    전 2002년도부터 블로그라는걸 시작해보긴 했는데요, 지금만큼 재미나는 기억은 없네요.ㅎㅎ 그 때는 저 혼자 블로그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알리지 않고 썼지만, 지금은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나눌 사람들이 생겨서 더 재밌나봐요.

    그게 텍큐닷컴의 묘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1. 민트쵸코칩♥ 2008/11/23 02:38 답글수정삭제

    저는 딴건 모르겠고 그냥 게시판 가로 폭만 조절이 좀 가능해졌으면 좋겠어요^^;;

  12. 건자 2008/11/23 09:28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설치용 텍스트큐브 유저들과도 네트워킹 연동이 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ㅠㅠ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설치용을 쓰면 자유스럽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이 ^^; 둘 사이를 두고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13. 히죽 2008/11/23 12:07 답글수정삭제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14. 리테라이 2008/11/23 19:29 답글수정삭제

    역시 문제는 스킨쪽이라고 생각됩니다.
    텍큐가 베타테스터를 줄이려고 하는 생각인지, 역시 스킨은 정식으로 오픈한 후 서비스해줄것 같습니다 OTL

  15. [RA]Penguin 2008/11/24 20:22 답글수정삭제

    저는 한 번 자리를 잡을 곳을 오래 고르고, 바꾸는걸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ㅠㅠ
    음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티스토리에는 큰 불만이 없는 상태라서요 ㅎㅎ

    • 세르엘 2008/11/25 17:28 수정삭제

      사실 아직은 티슷>텍큐인 듯한 느낌도 없잖아 있어요.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엔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라는 기반 자체가 달라서[...] 같은 TT라서 그나마 조금은 비교가 되지만요 :)

  16. Lance K 2008/11/25 06:59 답글수정삭제

    아직 광고때문에.. 티스토리에서 택스트 큐브로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17. monomask 2008/11/29 17:40 답글수정삭제

    이상하게 트랙백이 안 날라가는군요. (혹시 스팸처리? -0-)
    믹시업하는 법 제 블로그에 있습니당. (댓글도 달아 주셨었는데 ㅎ)
    http://monomask.info/20

트랙백 주소 :: http://kabris.textcube.com/1108/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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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한 망상?

IT자료/블로그 | 2008/09/18 17:52 | 세르엘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서 블로그를 참 좋아합니다.

블로그는 네이버를 통해 만나서 티스토리를 거쳐 현재 3번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또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 사이에서 심각한 고민에 고민을...<<

에디터라는 점에서 티스토리가 확연히 강화된 점 등 때문에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는 거에요. ㅠ_ㅠ 아무래도 티스토리는 「자료 위주의」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만──.

구글에게 인수되는 TNC 그리고 텍스트큐브닷컴. 솔직히 걱정은 되었습니다만 메바21님의 말도 있었고 하니 우선 천천히 기다려볼 생각입니다만, 어찌되었든 티스토리도 "생각담기" 위주의 블로그로 열심히 자라나고 있습...니까?;

클론 블로그질은, 방문자 양분 같은 문제는 제쳐두더라도 관리가 귀찮고 힘들고 하기 때문에 우선 접어둔 상황입니다. 제가 티스토리 -> 텍스트큐브닷컴에서 티스토리 분들이 제 텍큐를 그렇게 쉽게 찾아와주시지는 않는구나라는 걸 느꼈고, 그건 분명히 텍큐닷->티스토리에서도 재현될 것이기 때문에 자리를 잡아가는 제 텍큐 블로그를 쉽사리 버릴수가 없나이다. ㅠ_ㅠ

어쨌든 둘 다 매력적인 서비스이니만큼 열심히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

아... 빨리 결정하고 싶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