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에디터블로그의 핵심은 에디터라고 할 수 있다. 관리자 모드에서도 으뜸가는 기능이고, 블로그를 관리한다면 대부분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일 것이다. 블로그란 "글을 작성해서 올리는 곳"이기도 하고, 에디터가 바로 그 "글을 작성해서 올리는 프로그램"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자, 이번에도 순서대로 분해해보자.
이번 결과를 랭크하자면, 텍스트큐브>스마트에디터>티스토리 순의 점수를 주고 싶다.
텍스트큐브 에디터는 이렇게 생겼다. 적절히 접혀있는 부분도 있다. 하단에 버튼은 무려 4개나 된다. 미리보기, 임시저장, 저장완료, 목록보기 기능이다. 버튼 크기라던가 배치 역시 잘 한 것 같다. 어차피 이 이미지 하나로 기능을 살피는 건 무리일 것 같아서 조금씩 나눠봤다.
내가 에디터 기능 중 글쓰는 것과 관련된 거 빼고 가장 많이 쓰는 이미지 업로더. 위에 여러개의 네모가 있는 곳에 이미지 썸네일이 표시되고(step 2), 썸네일을 누르면 Step3에 표시되게 되어있다.
그 간 찍어놨던 이미지들을 여러개 가지고 와봤다.
우선 STEP2에서 저렇게 이미지 썸네일이 출력되고, 가장 앞에 있는 이미지가 STEP 3에선 저렇게 미리보기로 표시되고 작은 글씨로 모두 몇 장인지 표시한다. 그나저나 Step 3에서 이미지가 네모 틀에서 벗어나버리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이 점은 텍스트큐브에 수정 요청을 해 놓았다. 저 상태에서 왼쪽, 가운데, 오른쪽 중 하나를 선택하면 TThtml의 방식으로, 자유 정렬을 이용하면 html 태그(<img src="">) 방식으로 이미지가 들어가게된다. img src=""방식으로 들어갈 경우 이미지 클릭시 우측에 뜨는 픽셀 조절 및 자막, 대체텍스트 부분이 출력되지 않는다.
이미지 업로더에서 기존파일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이와 같은 창이 뜬다. 지금까지 올려놓았던 이미지 파일(해당 게시글에 국한된다)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다만 파일 관리를 통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티스토리 에디터에 비하면 조금 아쉽다.
Google과 Flickr의 이미지 역시 검색하여 가져올 수 있다. 다만, 이와 같은 형태로 가져올 경우 이미지 자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의 주소를 가져와 반영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원본이미지가 삭제되면 반영된 글에서도 삭제된다. 내 닉네임을 쳐봤는데 여담님의 티스토리 좀비견이 있기에 눌러봤다. 그랬더니 여담님의 새로운 블로그 아이콘인 윈도우즈 표시가 뜬다. 아무래도 티스토리 서버 상의 뭔가겠지 -_-;; 여담님의 좀비견도 한 때 블로그 아이콘이셨으니까.
이게 에디터 부분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티스토리와 비슷하다. 같은 테터라는 거. -_-ㅋ
이 것이 음악 업로더다. 역시 기존파일 불러오기를 통해 불러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2006 전남고입_영어듣기 저 파일은 올릴만한 녀석이 없어서 대충 추가해봤다. 플레이러를 왼쪽, 가운데, 오른쪽 순으로 정리할 수 있고 업로더 상에서 들어볼 수도 있다. 리스트 방식으로 추가되며 편의를 위해 삭제기능과 순서 자동 표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런 식으로 있던 파일을 가져올 수 있도록 되어있다.
동영상 업로더다. 어제 꽤 감동받았던 진종오씨 경기 동영상을 찾기 위해 사격을 검색해봤다. 동영상 업로더의 경우, Daum과 연계하여 업로드를 지원하던 티스토리와 달리 텍스트큐브는 유튜브를 지원한다. 한마디로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검색해서 찾아와야한다는 거. 이 방법이 아닌 경우에는, 외부 미디어 기능을 통해 MNCAST 등에서 가져올 수도 있다.
이 것은 파일 업로드 방식이다. 파일 업로더를 이용하는 경우로, 한 꺼번에 여러개 첨부 등 티스토리와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리스트 방식이라서 티스토리 업로더보단 편하다(티스토리의 경우 파일업로드를 파일업로더로 하기 보단 멀티 업로더로 했었다).
텍스트큐브 에디터의 하단은 이렇게 구성. 등록일자는 그대로. 공개여부에 발행이나 보호가 없다는 점은, 확실히 아쉽다. 파일 관리를 누르면 파일관리자가 켜지게 된다.
글검색 기능. 이와 관련된 플러그인이 티스토리에 있었다. 그 것을 정식기능으로 채택하여 에디터에 포함시킨 것.
텍스트큐브의 경우 이와같이 글상자를 지원한다. 이 점 역시 티스토리와 같다. 하지만, 우선 현재 존재하는 글상자의 종류로만 따지자면 텍스트큐브가 압도적으로 많다.
외부미디어 첨부기능 역시 테터툴즈에 이어서 계속 서비스하고 있다. 코드입력 방식과 주소입력 방식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어느 방식으로든 퍼오기만 하면 된다.
표 입력 표시를 누를경우 이런 표입력 도구가 출력된다. 오른쪽 여백에 출력되는 이 표 입력 도구 역시 티스토리에서는 서비스하지 않았던 기능이다.
이 것이 맨 하단. 에디터에서 OPEN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누르면 이와 같은 메뉴가 펼쳐진다. 글 권한의 경우 간단한데, 티스토리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것으로 추정되는) 댓글 작성 허용 여부와 트랙백 허용 여부등을 결정할 수 있다.
-아쉬운 점
이미지의 자체 편집 기능이나 레이아웃 등의 기능을 일체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은 많이 아쉽다. 다만 이 레이아웃 기능과 문장의 일부분을 저장해두고 출력시키면서 쓸 수 있는 기능은, 업데이트시 적용을 고려해보겠다고 한다(특히 후자는 원래 텍스트큐브(설치형)에서 지원했던 기능이다).
또한 발행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티스토리와 달리, 공개여부가 비공개와 공개로만 나눠져있다는 점도 아쉬운 점에 들어간다. 이 점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파이어폭스에서 Ctrl + B등의 단축키가 무시당하고 있다(에디터 자체의 Bold 단축키보다 파이어폭스 자체의 Bookmark 단축키가 우선시되어, Bold 효과 적용이 안된다). 이 점은 다음 패치때 적용할 수 있다면 적용한다고 한다.
자, 이제

로!
본인에겐 너무너무 친숙한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 이 놈이랑 몇 년을 같이 살았는지 모른다. 자세한 사상은, 역시 파헤치면서 보기로 할까. 스마트 에디터의 경우 에디터 모듈이 느린편이지만 디자인이나 기능성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 TIP이라던가 회전 기능, 이미지 사이즈 편집 기능 등을 총체적으로 지원하며 위치 역시 지원하고 있다. TIP부분을 통해 처음 쓰는 사람이라도 헷갈리지 않는다. 또한 사진추가라고 써진 부분에 마우스를 대면 하단으로 메뉴가 출력되는데, PC에서 첨부하는 것과 포토로그에서 첨부하는 것, 2가지 기능을 동시에 지원한다.
티스토리 업로드를 완료한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속도는 티스토리보단 빠르다. 업로드 모듈 자체의 특징인 것 같다. 모듈 자체가 무거운 편인 네이버 치곤 신기한 일이다 ㄱ= 근데 네이버는 업로드 모듈이 무거운 게 아니라 에디터 모듈이 무거운 편일 뿐. 무엇보다 파이어폭스에서 버그를 자주 일으키는 녀석이기도 하다. 저기 밑에 10240KB까지라고 표시되어 있는게 보이시는지. 티스토리다 텍큐는 개당 10MB지원이지만, 이 넘은 도합 10MB 제한인 거다 -_-;;
텍스트큐브는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은 사항인 듯 싶다. 자꾸 건의를 받고 있는 사항이니까 지원해주겠지, 라고 생각만, 생각만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 네이버 이미지 업로더의 기능은 바로 요녀석, 스토리포토 기능이다. 리뷰 쓸 때 이런식으로 이미지 배치해놓고 쓰면 진짜 편하다는 거.
음 본인의 취향대로-_-; Luciacis님의 반발을 예상하며 -_-; 토모요로 가득채워봤다. 리뷰쓸 때 자주 쓰게되는 기능이다. 이 정도 테터앤컴퍼니 정도면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제발 좀 해주세요 텍큐~
이렇게 비율이 맞지 않는 이미지는 잘리게 되는데, EDIT 버튼을 눌러 어느 부분을 출력되게 할 것인지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것이지만 이런 배치는 템플릿을 선택해 배치했을 때 나타나는 형태로, 위의 직접선택을 통해 칸 수 등을 조정할 수도 있다.
포탈 블로그의 큰 장점 중 하나인 외부 자료의 이용이다. 이 경우 여러가지 지원하는 DB중에서 책DB를 사용한 것. 사전DB라던가 하는 많은 네이버 DB를 끌어와 사용할 수 있다.
지금 티스토리도 그렇고 텍큐도 여러모로 미흡한 메타블로그 기능, 네이버의 메타블로그라고 할 수 있는 블링크 기능이다. 개인적인 추정이지만 Blog + Link = BLink라고 된 것 같은데, 네이버 어딘가를 잘 뒤져보면 왜 블링크란 이름인지 나왔겠지만 그냥 추정만. 3개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선택할 경우 블링크로 전송된다. 블로그 탭에서 특정 블링크를 누르면 이 블링크에 참여한 글이 좌르륵 나타난다. 물론 태그와는 별개의 기능.
이 것은 지도첨부 기능. 포탈 블로그이기에 가능한 것. 행사같은 것을 알리는 포스팅에선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앞에 있는 블로그업로더는 동영상 업로더로, 100MB 10분제약이 걸려있긴 하지만 여러모로 작은 동영상 첨부엔 용이하며, 편집하여 올리기라는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 링크걸기 역시 지원한다.
최대 10개까지 임시저장을 지원한다.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의 경우 하나의 임시저장본만을 지원하며 그 것 마저도 이런 식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는 것으로 안다. 그런 점을 고려해볼 때 확실히 네이버가 앞서는 면도 있다. 괜히 1위 포탈이 아니다.
이 것이 네이버의 하단. 나의 태그보기를 접어둔 상태이다. 공개, 덧글, 스크랩, 검색, RSS허용 여부 등을 표시할 수 있고 티스토리는 플러그인으로 지원하고 있는 CCL 표기 역시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내가 그동안 썼던 태그가 나열된다. 뭐 나도 참 태그 많이도 썼다라는 생각이 든다 -_-;;
네이버의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인 레이아웃 설정이다.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는 확실히 잘 만들어진 에디터다, 라는 느낌이 든다.
이게 네이버의 전체적인 스마트 에디터의 모습. 디자인도 깔끔하고 버튼 배치 등도 편리하다. 리뷰쓰기 등을 별도로 지원한다.
-아쉬운 점
우선 포탈형 블로그의 결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하루 용량 20MB 제한이 가장 클 것이다. 한 게시글에 이미지 개수고 20개로 제한되고 이미지 개당 1MB였나 2MB였나 그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BMP 형식 등 일부 형식은 지원하지 않는다. 처음에 티스토리 bmp 되니까 편하긴 했다 -_-ㅋ
그 외에 파이어폭스에서 가끔 에러를 일으킨 다는 점, 모듈이 조금 무겁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우수한 에디터라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레이아웃 등을 지원하니까!
우선 겉모양만 보면 가장 뒤떨어지는 -_-; 우리의 티스토리입니다.
이미지 업로더인데요. 개인적으로는 -_-; 정말 느리다고 생각하는 모듈입니다. 네이버보다 더 느려버립니다 아주. 아마 텍스트큐브가 이 정도 속도였으면 이미 블로그 접었겠지요 ㄱ= 그래도 티스토리는 멀티 업로더가 있었기 때문에 버티고 살았지만요.
이런 식으로 추가가 됩니다. 한 꺼번에 10MB 50장까지 추가되고, 멀티업로더로 일괄업로드 하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되는 저의 지론에 따라 전 그렇게 써먹었답니다 ㄱ=
간단편집모드. 저 파일보기는 쓸만한 견본 이미지가 없어서 견본이지로 써먹었을 뿐이지 간단편집에서 젏게 되는 건 아니랍니다 ㅋ 개인적으로는 이 간단편집 기능도 텍스트큐브에도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멀티 업로더라고 부르고 있는 녀석, "파일 확장 업로드 기능"입니다. 여러가지 파일을 한 번에 올릴 때 쓰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미리보기도 지원되고 무엇보다 확장자 가림 없이 한 꺼번에 먼저 업로드해두고 작업이 가능하죠. 텍스트큐브도 한 꺼번에 먼저 업로드 하고 불러오기 해서 쓰면 되지만 결국 불러오려면 각 확장자에 맞는 업로더를 켜야한 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파일 업로드는 티스토리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티스토리 하단. Eolin과 깊은 연(..)을 맺고 살아온 티스토리답게 이올린 보내기 설정을 하면 이올린 분류가 출력됩니다. 이전글 넣기 기능은 플러그인, 블로거뉴스는 다음 블로거뉴스 신청시 자동 추가됩니다. 다음의 빽 덕이죠 -_-; 텍큐의 경우 최신 글 불러오기를 통해 RSS를 읽어와야합니다.
분명 이미지가 더있었는데 상당량 소실되어, 여기서 마치려고 합니다.
-아쉬운 점
너무나도 느린 업로드 모듈입니다. 이미지 업로더는 느리고, 나머지 업로더들은 불편합니다(이미지 업로더도 한 불편 하죠 ㄱ=). 그래서 확장 업로드를 많이 쓰는 편이었죠.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통해 바뀌어가는 -_-; 에디터의 모습들이 멋지답니다(뭔 소리) 슬라이드쇼와 이미지 업로드가 별개로 되어있다는 점은 조금 안습하네요. 대부분 확장 업로드를 이용하시지...않나요?;; 전 이미지 업로더 써본적이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티스토리.
내가 원하는 에디터?내가 원하는 에디터는 대충 이 정도다.
업로더 모듈 등의 속도는 텍스트큐브 정도, 이미지 업로더의 편의성도 텍스트큐브 업로더. 거기에 티스토리 간단편집 기능이나 네이버의 스토리포토(이게 중요!!)와 유사한 기능이 들어있는 이미지 업로더를 갖췄으면 싶다. 나머지 업로더는 텍스트큐브 지금의 업로더로 충분히 만족 중.
다만 파일 관리/삭제의 경우 많이 불편. 이 경우 별도의 창을 띄우는 방식보단 접어지는 방식을 채택하고, 티스토리처럼 일괄 업로드가 가능하면서 글에 반영까지 가능하도록 했으면 싶다. 에디터의 단순 기능 쪽은 현재로선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가 가장 위라고 생각된다. 텍스트큐브, 무한한 발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