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350엔(이라는 것 같고), 도안(이라고 번역되지만, 대충 뭔지는 아시겠죠! 데헷)은 총 8가지. 맛별로(초콜렛, 건포도, 바닐라 밀크, 트로피컬, 흑당, 홍우, 벌꿀 레몬) 1개씩과 초콜렛 하나 더.

발매 첫날인 오늘도, 이미 행렬이 생길 정도의 대인기. 자판기 뿐만이 아니라, 홈상에 있는 철도 매점으로도 판매.

JR아키하바라역의 소부선 내리막(치바 방면)6차례 홈.판매 시간은 10시부터 16시까지(10월1일만, 11시로부터 판매 개시), 한정수량.

==============================================================

이랄까.

...무려 할말없음. 근데 올해가 처음이 아니었구나. 몰랐네.

GA그래픽을 인조이재팬으로 번역한 내용에서 요점만 따고 살짝 수정, 요약.  이게 문제가 아니라, 빵 통조림이라니, 우선 제 상상의 밖입니다.

...맛있나, 저거!
태그 : 클라나드
  1. 泉みらい 2008/10/01 18:31 답글수정삭제

    빵맛이겠죠.
    [...]

    아마 굳이 통조림을 쓴 건 표면 디자인과 그걸 보관하려는 수요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일듯...;;

  2. Noel 2008/10/01 19:23 답글수정삭제

    헛.. 일본에선 이런것도 파네염... 초코비도 팔던데.. 흠냐..
    하기야 울나라에서 포켓몬스터 빵 파는거랑 비슷하겠죠.. 랄까 등급이 다르군요..;

  3. 사카모토류지 2008/10/01 20:13 답글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서도초코비는팔던데

  4. 아크히츠 2008/10/01 20:53 답글수정삭제

    재작년에 판다고 해서 일본간 지인들이 다들 사러갔으나, 매진상태...
    역시 본고장은 무서웠습니다.

  5. 이솔렛 2008/10/01 21:22 답글수정삭제

    -0- 뭐 저런 별 신기한 걸 다 파네요.

  6. terminee 2008/10/02 10:27 답글수정삭제

    빵을 어이 없이 통조림에 담은 건 역시 두고두고 보관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 봐야겠군요. 크

  7. [RA]Penguin 2008/10/02 13:38 답글수정삭제

    빵 통조림;;; 뭐랄까…… 역시 세계는 넓군요 ㅋㅋ

  8. 影猫 2008/10/02 13:41 답글수정삭제

    곤약라면보다 더 히트를 칠까요...??

  9. 더티문라 2008/10/03 16:12 답글수정삭제

    빵을 통조림에 담으면 더욱 맛있어집니까?(犬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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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24(번외편) ~또 하나의 세계 토모요편~

 

글의 앞에서, 저번 단문의 포토리뷰에 관련하여 해명

저번 포토리뷰는 맛보기로 제작된 리뷰였으며, 그 것이 S님을 비롯해 몇 분의 눈을 찌푸리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점 사죄드립니다. 티스토리 쪽에는 맛보기라는 글을 숨겨놨었는데, 텍큐 쪽엔 안 숨겨놨었고, 무엇보다 숨겨논 방식이 단순한데도 리뷰를 보시면서 왠만하면 드래그를 안 한다는 점을 -_-; 망각했었습니다. 특히 직접 태클 걸어주신 S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는 평소의 리뷰보다 길어질 예정입니다. 평소에도 가급적 길게 쓰려고 하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마치려는 귀차니즘에게 패전하기 일쑤였으나 이번엔 이런 일도 있고 해서 -_-; 어디 장문으로 싸워보자란 일념으로. S님을 위하여.

 



CLNNAD 24편 토모요편

 

#0. 서문

22화로 구성된 클라나드가 성황리에 종방되고, 23편 번외편과 24편 번외2(토모요편)을 내놓았다. 23편의 경우 지금까지 방송했던 22화 분량의 TV 방송분과 일치하는 하나의 루트를 타고 있었으나, 24편의 경우 완전히 다르다. 22화 구성의 TVA 클라나드가 KEY社의 CLANNAD라는 게임을 원작으로 하여 그 중 나기사 루트로 제작된 것에 비하여, 24편은 클라나드 히로인 중 토모요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기사보단 토모요야! 라는 알 수 없는 사상을 가지고 있던 본인이기에, 24편은 재밌게 봤다. 음 오랜만에 멋진 애니메이션을 봤어, 하고 혼자 즐거워했달까.

 

클라나드 24편 토모요편은 나기사 루트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또 하나의 세계라는 이름이 붙었다.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미연시에서 소위 칭하는 루트가 다르다는 것. , 그럼 애니메이션으로 조금 더 들어가볼까.

 



#1. 줄거리(네타바레가 한 가득 있어요 에헷☆)

이 애니메이션의 줄거리는, 뭐 클라나드를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한다 -_-; 근데 중요한 건 정작 본인은 안 했다는 것이려나.

이 애니메이션은 TOMOYO X TOMOYA라는 멋진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라고 하면 분명히 또 돌맞을 거고, 조금 더 자세히 써보자.

이 애니메이션이 시작한 것은, 이미 토모요와 토모야가 사귀기 시작한 이후다. 1개월 된 때였나. 어쨌든, 토모야의 내레이션을 들어보면, 한마디로 이거다. 어쩌다보니 연인이 되어있다…… 음 넌 재수가 좋은 놈이구나 -_-;

정확한 시점을 말하자면 토모요가 학생회장에 출마한 뒤. 그리고 아직 뽑히지는 않았을 때의 이야기다. 그렇게 24편의 초기에, 토모요는 학생회장에 선출된다. 그리고 이 때부터, 비극적(?) 성향을 담은 러브 스토리의 시작(?). 음 슬슬 본격적인 네타바레가 시작됩니다. 혹시 네타바레를 감수하고 보고 계신 분은 -_-; 이 항목은 넘어가심이 좋습니다.

토모요의 클래스메이트……는 아닌 것 같고, 어쨌든 같은 학생회 소속 왠지 싸** 없을 것 같이 생긴 넘 A”(가칭)가 갑자기 나타나 토모요에 관해서 토모야에게 이야기한다. 토모야 때문에 토모요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 일명 벚꽃 가로수 보존. 그 이야기가 발단이 된 것이긴 하지만, 그 동안 몇 차례 있었던 선생님과의 상담…… 그리고 주변에서의 이야기…… 그런 것이 부담되고, 또 토모요에게 말할 수 없이 미안했던 토모야는 결국 어느날, 결별은 선언한다.

그렇게 그냥 둘의 연은 끊어지는 것만 같았다. 토모야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토모야는 아직까지도 토모요를 잊지 못했던 상황. 가끔 만나도 어색하게 지나쳐간다. 그 것이, 토모야에겐 또 하나의 상처가 되어갔다.

그렇게 시간은 훌쩍 지나갔다. 3학년이었던 토모야는 졸업을 하고 취직자리를 구해 취직한다. 벗어나고 싶었던 토모야는, 그러나 결국 자신이 살 던 곳에 직장을 마련할 수 밖에 없었다. 간신히 취직한 토모야에게, 토모야가 찾아온 것이다……. 어색하게, 한 마디 두 마디를 해 나가면서. 그리고 토모요의 선언, 내가 네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그 말을 듣고, 토모야는 토모요와 다시 만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리고, 엔딩은 해피엔딩. 도시락을 들고 활짝 웃는 토모요의 얼굴로, 클라나드 24 번외편. 또 하나의 세계 토모요편은 끝마친다.

 



#2. 세르엘의 평가와 감상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퀄리티부터 모든게 좋았다, 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아직 클라나드를 플레이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얼마나 원작을 제대로 살렸는지를 알아낼 수가 없어서, 원작 대비 퀄리티는 내가 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다만 하나의 특집 애니메이션……아니 짧은 애니메이션으로서 본다면 매우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뭐랄까, 다만 무슨 의미가 담겨있다거나 하는 애니메이션은 아니다. 크라나드 원작이나 클라나드 TVA ~22화까지를 본 사람들이라면, 당연하지라고 말하고 있을 거다.

다만, 원작을 플레이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축약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이 생략되었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뭐 특별 제작한 거고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하나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서 토모요 루트를 사용해 제작한다면, 그 것도 꽤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랄까.

애니메이션의 음악에 대해서는 일절 논하지 않겠다. , ~22화와 완전히 같은 음악입니다. 애니메이션의 작화에 대해서라면, 말할 것 없이 우수! 스토리도 우수! 주인공도 우수! 모두다 우수다!! 라고, 진심으로 표현하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다. 덕분에, 소장 애니메 리스트에 쏙.

어차피 클라나드는 엄청나게 철학적이라거나 -_-; 엄청나게 심오하다거나 -_-;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애니메이션이다. 보고 즐거우면 되는 거다. 그 것이 하나의 영상매체가 가지는 역할이고 클라나드의 특성이기도 하다.

결국 장점이라면 토모요가 히로인이라는 점, 단점이라면 너무 스토리가 축약되어버렸다는 점이다. 어차피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니까 축약되어있어도 내용 이해는 다 간다. 하지만 축약 덕분에 스토리가 구멍 뚫린 것처럼 -_-; 허전해져버렸다.

다만 특전이나 마찬가지인 이 24화 번외편 ~또 하나의 세계 토모요편~에 대한 평가는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한다. 뭔가 평가를 하기에 작품으로서 20분이라는 작품은 너무 짧은 게 아닐까. 시작과 끝이 모두 들어있는 20분이라는 건 눈 깜짝할 새니까.

 

#3. 끝마치며

이야, 이제 끝마치며 이니까, 한 마디로 종결부니까 가볍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

음 토모요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ㅋ 음 Luciacis님은 여전히 나기사가 주인공이 아닌 클라나드 따위 클라나드가 아니라는 나기사사상(?)을 퍼트리고 계시지만, 전 꿏꿏이 토모요 팬입니다. 네 이번 편 제작으로 쿄나 료(이름 맞나요? -_-;) 루트도 만들어달라는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다. Clannad After. 10월 신작 리스트에 들어있다. 10월이라면, 나 한창 공부해야 될 때구나. 못보겠다. 뭐 방학 때 조금이라도 시간이 난 다면 클라나드와 ef 만큼은 보고 싶지만.

클라나드 애프터에도 무언가 만들어질 것 같다. 그 것이 이번 클라나드와 함께 토모요를 중심으로 토모요 애프터를 그리게 될 것인지, 아니면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는 쿄나 료의 이야기가 그려질 것인지, 아니면 아예 제작이 안 될 것인지 -_-; 그 것을 기대해보고 싶다.

 



길게 쓴다고 해놓고 글이 많이 짧아졌다. 그 점에 대해서 다시 사과한다.

또한 SeiKi, 오해하신 거에요. 혹시나 화나신 거라면 화 풀어주세요——.

본 글은 원칙적으로 텍스트큐브닷컴 쪽에 1주일동안 전력을 다하려 했던 나의 결심을 보건데 텍스트큐브 닷컴에만 게시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SeiKi님에게 해명이랄까, 티스토리 쪽에도 이 포스트 만큼은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포스트엔 주소가 박혀있습니다. 오랜만.

 

http://kabris.tistory.com / 세르엘의 지상낙원 [TISTORY]

http://kabris.textcube.com / 세르엘의 지상낙원[TextCube]

kabris@naver.com / Mail

  1. ARIACO 2008/08/12 21:59 답글수정삭제

    아아...이거...감동 적이였다죠 ㅎㅎ..."전력으로 갈꼐!!"부분이 특히 말이죠 ㅋ

  2. 影猫 2008/08/12 22:39 답글수정삭제

    토모요도 여자친구로는 최고인 듯...
    일편단심인 것 같애요~

  3. Luciacis 2008/08/13 10:49 답글수정삭제

    항상 말하지만 여신 나기사님 없으면 무효임...

  4. 카이토 2008/08/19 13:12 답글수정삭제

    키사는 이런 루트가 있어 맘에듬

  5. 애니메이션 리뷰 - CLANNAD

    Tracked from 하늘 누각, 백옥루. 2008/09/15 00:43

    비주얼 아츠 소속 Key의 동명 텍스트 노벨을 원작으로 하여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원작은 건들여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나기사 루트를 베이스로 후코 루트와 코토미 루트를 섞어서 애니메이션을 만든 느낌. 여하튼 이래저래 평가가 좋은 작품이며 흔히 '카킷코'라고 불리는 집단이 형성될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Key의 게임이 원작인만큼 스토리는 상당히 탄탄한 편. 하지만 후루카와 나기사라는 캐릭터가 필자의 취향 맞지 않는지 후반부에 갈수록 지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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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24화 (번외) 토모요 편입니다! 승리의 토모요!

제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그림을 눌러서 확대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괜히 승리의 토모요가 아닙니다! 승리의 토모요~
토모야X토모요 얼마나 좋습니까(응?)
음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씬▽



그 녀석 얼굴을 캡쳐 안 했지만…… 그 녀석, 죽여버렷!

뭐랄까 무척 즐거운 편이었습니다. 토모요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달까요 :D 무엇보다 정규/번외1편(1~22 + 번외23)에서는 볼 수 없었던 토모요의 여성스런 모습을 가득 볼 수 있었던 상황...이랄까요 ㅋ 음 보면서 즐거웠달까, 오랜만에 참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네 이렇게 웃는 토모요도 보고~
생각해보니 토모야가 1년 선배였어. 네 그 사실을 왜 잊고 있었을까요.
음 취직한 토모야와 학생 토모요...인가요 ㅋ 음 결론은 재미있었다라는 점? ㅋ

마지막 이미지...


클라나드 스냅샷 보기



  1. 리터러쳐 2008/08/10 23:23 답글수정삭제

    에에 … 클라나드 본편도 안 본 저로써는 OTL
    흐흠, 그런데 본편과 작화 차이가 엄청나게 나는것 같군요.

  2. 影猫 2008/08/11 00:37 답글수정삭제

    토모야는 복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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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봤는데 말이죠.

22화까지 + 23화 번외편을 모두 본 감동 vs 24화의 감동이라고 한 다면,

제가 토모요를 좋아하기 때문에(?) 24화가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짧아서 아쉬웠다는.
(라고는 하지만 PMPinsidE쪽에는 나기사를 좋아하시는 Luciacis님이 계시기 때문에 거기선 입도 못열겠지요)

꽤 늦게 본 애니메이션인데 잘 봤다고 생각합니다 -_-; 오랜만에 즐겁게 봤어효.

음 키스씬 아깝다(...)랄까,

리뷰는 스샷부터 뽑아낸 뒤(라고 해도 인덱서)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ㅋ

추신.]
클라나드 더 무비는 앞에 5분 보고 지웠습니다.
뭐야 그거 무서워.

참고로 짤은 일러스트 모아둔 폴더에서 랜덤(눈감고 막 누르기!)으로 뽑아왔습니다.
어떤 이미지가 섞이든 제 본의는 아닙니다(?)
제가 직접 고른 짤은 딱 하나, 토모요뿐입니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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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한패가 한없이 늦어집니다.
스크립트를 보면서 할까 캡션을 이용할까 고민중.
캡션 사용하는 법 아시는 분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면 감사합니다(좀 이상한데)
제가 평상시에 미연시는 안 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_-;
다만 클라나드는 하고 싶어졌달까.



덧.
본 블로그는 네이버, 다음, 구글의 선전을 기원하며 그와 함께 올림픽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림픽2008 오프닝.gif!
  1. 影猫 2008/08/08 11:47 답글수정삭제

    토모요편을 보고 나니 어서 클라나드 후속작이 보고 싶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료와 쿄의 이야기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