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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7 세르엘 다양해진 장르로 즐거움을 주는 `e스포츠` - 드디어 변했습니까! ㄲㄲ (27)
다양해진 장르로 즐거움을 주는 `e스포츠` (Joins.com)

한동안 국내 e스포츠를 주름잡고 있었던 스타크래프트가 드디어 조금씩 약해지는 걸까요. 최근들어 변화의 흐름은 매우매우 마음에 듭니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진영을 중심으로 하는 RTS 게임 위주의 e스포츠 변화소식이 조인스에 떴습니다. 네, 언론사 따위 이제 차별하지 않기로 했으니 조인스네 뭐네 욕하지 말아주세요 ㄲㄲ

지금 e스포츠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세력은 여전히 스타크래프트입니다만, 서든어택으로 시작해서 CSO(라고 해도 되겠습니까. 카스온라인)로 이어지는 FPS가 흐름을 가져오고 있는 듯 싶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가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요. 옛날 소콤2가 전성기일 때 소콤2도 tv에 자주 보였죠. 그 때 소콤이 얼마나 하고 싶었다구요 ㅋ

한 때 스포츠게임이 주도했던 때도 있었지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피파온라인과 프리스타일이 방송에 자주 비쳐질 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피파온라인은 여러가지 리그를 했었는데 말이죠. 비디오 게임 쪽에서도 위닝리그가 몇 번 있었어요.

저 기사를 들어가보시면 MMORPG에 관련해 창천 온라인도 있습니다. 우선 저는 한 때 해볼까 하다가 안했던 게임인데 이런 녀석도 다뤄지고 있었던 거군요. 옛날에 리니지2로도 무슨 pk 리그 비스무리한 걸 했었는데, 그런 식으로 했던 걸까요.

그런데 저는 애초에 그다지 게임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뭐 대부분 그렇듯이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게임에서 완전히 손을 뗐어요. 얼마전 잠깐 마비를 했다가, 우선 컴퓨터가 버벅이는 걸 보고 "와 우리집 컴퓨터가 드디어 단단히 돌았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새 컴퓨터와 함께 보류.

그래서 제가 온게임넷을 보면 좋아하는 건 새게임을 소개하는 코너와 달인찾기 비스무리한 그 것 -_-; 뭐 그런 겁니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스타 중계할 땐 거들떠도 안봐요. 네, 특별히 스타를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좋아하지 않기 땜에 안 볼 뿐이에요 ㅋ 어쨌든 그런 코너가 좋아요. 

스타크래프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게임 관련 방소사들이 이제 그 틀에서 벗어나야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게임방송사들도, "이 곳이나 저 곳이나 스타크래프트야"라는 느낌을 벗어나 조금 더 참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확충에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무한경쟁시대 아니겠습니까.
  1. Luciacis 2008/09/07 15:16 답글수정삭제

    그래도 전 여전히 스타크래프트가 좋습니다^^;

  2. 매치어 2008/09/07 15:20 답글수정삭제

    저는 워크래프트 쪽보다 C&C 쪽을 더 좋아했는데- 스타크 중계에 밀려서 C&C 3 중계가 실시간이 아니라 중간중간 잘라먹고 30분 경기를 10분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취해서 안타까워했죠. 스타크래프트 일변도의 e-sports 세상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WoW 잠시 할 때 저 통합전장 리그 소식을 접했는데 온라인 게임도 그런 걸 할 수 있다는 게 무척 신기했습니다. ^^

    @ 그래도 여전히 스타크래프트 구경은 재밌습니다.

  3. Boom♬ 2008/09/07 15:23 답글수정삭제

    워크는 왜 방영을 안할까요?

  4. 히죽 2008/09/07 15:36 답글수정삭제

    스타가 짱이죠. 헤헷.

  5. ARIACO 2008/09/07 15:53 답글수정삭제

    스타는 이제 발전 할 것은 맵과 컨트롤 뿐이라 서서히 힘들어 지는 ㅋㅋ

  6. Noel 2008/09/07 15:59 답글수정삭제

    ㅋㅋㅋ 저는 e스포츠고 뭐고 .. 게임 거의 접었어염.
    가끔 아주 심심하고 할거 없을때 스타 한 30분하고..
    플스 좀 하는정도죠 후아.
    할땐 재밌는데 막상 하고 나면 시간이 좀 아깝더라고요.

  7. StillGyo 2008/09/07 17:34 답글수정삭제

    스타를 안하니 온게임넷 같은 방송은 볼일이 없어지더군요. 한때 카스에 불타올랐을때는 조금 챙겨보긴 했지만요. 카스온으로 다시 카스가 방송된다면 한번 챙겨봐야겠군요 :)

  8. 影猫 2008/09/07 17:44 답글수정삭제

    제가 하는 e스포츠는 피파 온라인과 슬러거 뿐...

  9. 쿠나 2008/09/07 18:32 답글수정삭제

    대세를 따라야죠. 스타 대세가 아닌 다양한 종류들의 게임이 대세인 시대를!

  10. 불법미인 2008/09/07 19:04 답글수정삭제

    스타크레프트 참 오랫동안 우려먹고 삶아먹고 곯아 먹었죠..


    새로운 시대가 필요할듯하네요 ㅎㅎ

  11. 한성민 2008/09/07 21:16 답글수정삭제

    스타가 이토록 오래도록 인기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을 듯 합니다...
    스많은 온라인 게임속에서 아직 최정상을 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12. 아르케 2008/09/08 09:08 답글수정삭제

    전 워크래프트리그를 원합니다
    W3가 다시 시작되기를...;

  13. [RA]Penguin 2008/09/08 15:47 답글수정삭제

    스타가 독점하고 있는 e-sport의 구조는 분명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저부터도 스타 외에 다른 프로는 잘 보게 되진 않더라고요;
    애초에 다양한 장르인 게임을 하나로 묶은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시장이 작으니 분할도 못하지만…

    그나저나 언론사는 차별하지 않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사'의 정의에 맞을 때 말이죠… 중앙일보는 좀 차별해줘도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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