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생각담기'에 해당되는 글 15

  1. 2009/01/01 세르엘 개인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The Big Pictures" RSS에... (8)
  2. 2008/11/16 세르엘 결국 자신들의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빙연은 그 자격이 있는가? (20)
  3. 2008/10/03 세르엘 말로 사람을 죽이는 것 (20)
  4. 2008/09/20 세르엘 美 VM웨어, MS 압박 나서다? (14)
  5. 2008/09/02 세르엘 다크나이트, 히스레저-크리스찬 베일 파문? (4)
연말을 기념이라도 하는양 The Big Pictures에 2008년 12월 31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스라엘과 가자'. 국내 뉴스에서도 가자 사태 희생자 400명 육박이라는 등 여러가지 뉴스가 올라오고 있는데, 그 현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연말 행복한 사진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지구의 한편에서는 아직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아주 최근에 싫어하게 된 나라입니다. 사실 이스라엘도 어떻게 보면 미국의 도구 중 하나였던걸까? 싶기도 한데...

전쟁이라 그런지 사진은 참혹하기 그지없습니다. 검은색 화면에 사진이 안드고 warning 되어있는건 잘 생각하셔서 누르시기 바랍니다.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자체적으로 필터링하여 가려둔 것 같으니까요. 저같은 사람은 저런거 못보기 때문에...

음, 갑자기 좀 씁쓸해졌습니다. 흠..
  1. 여담 2009/01/01 16:25 답글수정삭제

    오우 1번글올라온거보고 (10초도 안되서) 다음글 누르니까 그대로 보던 글,... 헐 설마 10초새에 새 글이 올라왔나 하니까 이거네여 ㅋㅋㅋ

    워우우우

  2. 회색웃음 2009/01/01 19:49 답글수정삭제

    아.. 마음이 아프네요..

  3. Noel 2009/01/02 11:10 답글수정삭제

    안타깝네요...
    근데 제가 이스라엘이었어도,
    누군가가 저와 제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로켓포를 쏘아댄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응할것 같아요..

    • 세르엘 2009/01/02 11:13 수정삭제

      닭과 계란의 문제랄까. 서로 너무 안좋은 역사가 많아서, 누가 먼저 했는지, 누가 악역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단 하나 확실한건, 미국의 막대한 지원으로 이스라엘은 패자가 되어가고 있다는거.

  4. 影猫 2009/01/03 18:23 답글수정삭제

    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어찌보면 서방국가들이 벌인 행패의 피해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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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님 블로그에서 접하게된 김나영 선수 COR(Cup of Russia) 출전. 솔직히 감동받았고, 그와 함께 분노.
우선 이자리를 빌어 오랜만에 디씨인사이드에 박수. 맨날 비판하고 비판하고 비난(?)했던 디씨인사이드 막갤러 분들의 이름을 가릴만한 사건이 드뎌 텨졌다. 피겨스케이팅 갤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관련글

결국 빙상연맹(대한빙상경기연맹)은 그 자격이 있는가? 라는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빙상연맹이 이번 김나영 선수 출전에 한 일은 전혀 없다. 우리 나라의 소위 그 "연맹"이란 단체들이 하는 짓이 언제나 그래왔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오랜만에 비판이란 걸 들어봐야하지 않을까? 빙연은 이번 김나영 선수 출전에 한 일이 전혀 없다. 아니, 없다고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오히려 출전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빙상연맹은 무엇을 위해 있는가? 지금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커뮤니티 쪽을 보기만 해도 온갖 비난에 비난을 받고 있는 빙연을 볼 수 있다. 도대체 빙연이란 곳이 왜 있는걸까? 이런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빙상연맹의 주요 업무 중에는 분명히 국제 경기의 개최 및 참가가 있다.
하지만 규정에 따른다면서, 일반인들도 예외가 있다는 걸 알았는데, 그들이 몰랐을까? 몰랐다면, 거기서부터 자질에 의문. 알았다면, 거기에서부터 또 자질에 의문이다. 알았다면서 일을 그 따위로 처리하려고 한거야? 라는 의문이 든다.

-김나영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위의 관련글 링크를 통해서 보시가 바랍니다. 간단히 정리된 부분을 그대로 가져오자면,
1. COR 12명의 선수중 2명의 선수의 기권으로 인해 2자리가 빔.
2. 이 사실을 알게 된 홀릭횽이 나영선수측에 나갈 의사가 있냐고 물어봄.
3. 나갈 수 있다면 나갈 의사가 있다고 어머님이 대답함.
4. 홀릭횽이 피갤에 글을 써, 빙엿에 컨택해달라고 부탁함.
5. 아침부터 피갤횽들이 빙엿에 전화함. ^^* 당연히 무시당함. 심지어는 욕까지 먹었다는 횽도 봤음
6. 부회장님한테 전화했지만, 딱히 나아진 점은 없었음.
7. 결국 횽들이 직접 러시아 연맹측에 메일을 보내기로 함.
8. 그러던 중 프론과새우횽이, 직접 러시아연맹에 전화해서 초청해줄수 있냐고 물음
9. 그쪽에서 웰컴이라고 대답함. 신청서만 보내면 가능하다고 함.
10. 나영선수측이 나가기로 정하고, 현재 그 외의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 중
11. 한시간 안에 모든 관련 서류들을 보내야한다고 해서 현재 무지 바쁨
12. 그쪽에서 초청장을 먼저 보내줄 수 있다고 함.
13. 현재 서류를 보내놓은 상태이고, 초청장을 기다리고 있음

결론. 빙연은 아무것도 안했다.

하여간 빙연...
  1. 궁시렁 2008/11/16 17:31 답글수정삭제

    이런 걸로 보면 명함 내놓아야 할 사람, 간판 내려야 할 단체가 수두룩한 걸요... -_-

  2. 쿠나 2008/11/16 18:02 답글수정삭제

    빙연 = 빙-신연맹입니다. 빙연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알런지 모르겠네요.

  3. 잿빛들녘 2008/11/16 21:27 답글수정삭제

    ㅋㅋ 원래 연맹이 좋은일 터지면 다 자기탓이고 귀찮은건 안떠맡잔아요 ㅋㅋ

  4. 影猫 2008/11/16 22:31 답글수정삭제

    정말 비인기 종목에는 한없이 자비가 없네요..

  5. 겟피 2008/11/17 00:07 답글수정삭제

    빙연은 까야 제맛.

  6. 사카모토류지 2008/11/17 09:06 답글수정삭제

    빙연이라 ㄷㄷ... 비인기종목은 지못미..

  7. Noel 2008/11/17 11:05 답글수정삭제

    빙연 애들 정신줄을 놓았네여.... 그지들..
    그나저나 러시아까지 직접 전화 하신분도 용자네여.

  8. [RA]Penguin 2008/11/17 12:42 답글수정삭제

    저 글을 다 읽어봤는데, 문제가 많더군요.
    빙상연맹 측에서 열심히 언론플레이 하는 느낌이 드는 게시물도 있었는데,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_-;

  9. 히죽 2008/11/19 19:21 답글수정삭제

    디씨에서도 어느정도 개념갤은 존재하지요.
    무려 털러갔다가 오히려 반겨서 기세를 잃고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는 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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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사람을 죽이는 것

잡담/생각담기 | 2008/10/03 22:54 | 세르엘
난감하다. 그리고 답답하다.

사람이 말로 사람을 죽인다. 이게 무슨 짓인가-. 인터넷에는, 그렇게 많은 일이 있고도 악플이 끊이질 않는다. 말 그대로 말로 사람을 죽이는 셈.

상대가 상처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걸까. 나만 인간이 아니다. 상대방도 인간이라는 점을 좀 인지해주면 안될까?

말로 사람을 죽이다니 끔찍한 일이다. 그러나 죄책감이나 느끼고 있을까? 자기가 그런 궁지에 몰려봐야만 정신을 차리는 놈들.

그리고, 제발 고인을 욕하지 말아라. 나쁜 짓 한 사람도 아니고, 고인 욕하면 재밌냐.

험난한 인터넷을 느끼는
세르엘의 단문 "짧게"

추신.
이번 故 최진실씨를 핑계로 또 인터넷 검열과 관련된 법에 대한 제안이
한나라당에서 터져나왔습니다. 좋게 보여질 것 같나요.
결국 고인을 이용한다는 느낌 밖에 안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이 좀 과격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 이런 과격한 글을 남겨보는 건, 오랜만이랄까, 아니 처음인 느낌.
아니다 싶으면 내일 자삭입니다.
어쨌든... 언제 한 번 당해봐야 정신차릴 거라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태그 : 낙서, 단문, 짧게
  1. 건탱이 2008/10/03 23:03 답글수정삭제

    항상 문제를 만드는건 인간이죠,
    하지만 문제를 시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것도 인간의 몫이죠.

    이 일로 쓸대없는 변화가 일어날것 같내요.

  2. 띠용 2008/10/03 23:05 답글수정삭제

    저도 쓸데 없는 변화가 일어날까봐 두렵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익명이 문제가 아니라 비대면성이 문제인데, 익명에 너무 집중이 된 나머지 잘 쓰는 사람들을 더 목을 조여버리네요.=_=

  3. 불법미인 2008/10/04 00:14 답글수정삭제

    그래서 저는 애초에 비방하고 싶지만 속으로만 합니다........

    한마디로 뒷담이죠 역할교환이라는 도덕적 기술을

    배우지 못한녀석들!!!!!!

  4. 影猫 2008/10/04 00:30 답글수정삭제

    언제나 항상 사후약방문...

  5. tsukilove 2008/10/04 02:50 답글수정삭제

    "얼굴이 많이 부었다"라는 핀잔하나에 故최진실씨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상대방을 욕하는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내뱉을수 있는것도 전부 상대방에게는 자살충동을 느끼게 할수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춰서 행동하나요? 요즘 댓글언어방식과 같이 (예를들면 DC같은 댓글언어성) 무례하고 생각도 안하고 말을 툭 내뱉는 우리나라 정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그런적이 없다고 하는것은 거짓말일겁니다.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래도 자식들을 남겨두고 가신 최진실씨도 참 원망스럽네요.. 다시한번 故최진실씨의 명복을 빕니다.

    • 세르엘 2008/10/04 08:08 수정삭제

      저는 항상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욕을 하거나 해본 경험은 없군요. 제 말투가 좀 날카로워져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사과를 해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Noel 2008/10/04 07:55 답글수정삭제

    저도 고인을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7. irina 2008/10/04 11:43 답글수정삭제

    진짜로 펜은 칼보다 강합니다.

  8. 겟피 2008/10/05 01:34 답글수정삭제

    확실히 악플이 문제가 되기는 하는데 한나라당의 행동은 좋게보이지 않네요.
    차라리 압박붕대 금지법을 만드는 건 어떠냐고 묻고 싶네요.

  9. terminee 2008/10/06 16:16 답글수정삭제

    쓰레기 같은 일부 누리꾼들의 행태도,
    이 틈을 타서 자신들의 반대 세력이 많은
    온라인 공간을 확 눌러 보려는 정치인들의 짓거리도...
    보기 싫습니다.
    요즘 신문 거의 안 읽고 있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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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MS와 VM웨어 사이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와 인텔이 열심히 갈등을 빚고 있던 그런 모습이 연상되는 것은 왜일까요.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VM웨어가 MS압박을 나서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지디넷 기사를 보고 짤막한 글을...ㅋ

VM웨어가 MS를 견제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데에는 결정적으로 2가지 이유가 있는데,

①최근들어 VM웨어와 MS가 갈등을 빚고 있다는 정황적 근거
②그 행동의 내용이 모두 MS의 경쟁제품을 타겟으로 한 상품이라는 것(애플, 리눅스)

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팟터치용 VM웨어 인프라스트럭쳐 클라이언트의 개발과 리눅스용 버추얼센터 서버의 개발에 들어간다는 것 같습니다.

MS가 그 규모를 늘려갈 때마다 원성이 자자해져가고 경쟁사들의 견제가 심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사건이 번진 것도 MS가 윈도우즈 서버2008을 통한 가상화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가상화 하면 VM웨어이니만큼 VM웨어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한 MS를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고 받아들여집니다.

개인적으로 MS는 아주 좋아하는 회사는 아니고, 확실히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회사에 속합니다만, 그 것도 그 것 나름이라면 괜찮습니다. 어쨌든 이번 견제를 통해서 서버용 OS로 윈도우즈를 고집하지 않고 리눅스를 사용해도 VM웨어의 버추얼센터를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니까요. 상호견제와 경쟁은 사용자에게 더욱 더 편의를 제공하게 되는 법입니다(가끔 아닐 때도 있지만 -_-;)

관련기사는 이 쪽을 참고하세요.
  1. 건탱이 2008/09/20 10:56 답글수정삭제

    구글도 약간 위험하긴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이미 MS 수준으로커져버린 구글은..
    서비스를 먹어놓구선(이번TNC 인수도 그렇고) 소화를 안한 서비스가 태만이라서요..
    약간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만...

    빌게이가 없는 MS 는 이제 끝입니다!!

    • 세르엘 2008/09/20 12:17 수정삭제

      아마... IT쪽에서 마소-애플에 이어서 단기순익 3위였죠 구글이? 어 4위인가?; 인터넷 서비스 업체로서는 경이롭다고 평가하더군요 -_-ㅋ
      빌게이츠가 없는 MS는 이미 막장! 이제 마소를 좋아해야할 이유는 0%!
      구글... 과연 이 TNC를 어찌 해줄지 -_-; 전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2. 影猫 2008/09/20 11:44 답글수정삭제

    MS는 한 번 크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듯..

  3. 사카모토류지 2008/09/20 12:28 답글수정삭제

    또 전쟁이 일어낫군요..

    to war.. =ㅅ= 마우스 죽어버려라

    M=마우스 S=스몰 쥐새끼..

  4. 아크히츠 2008/09/20 13:14 답글수정삭제

    회사가 커지면 작을 때 맘에 들던 짓들을 안해서 문제...(힘든 게 현실이지만)

  5. [RA]Penguin 2008/09/20 14:53 답글수정삭제

    확실히 분야가 겹치게 되거나, 자신의 분야로 다른 기업이 진입해 들어오려고 하거나 하면 초기에는 많은 갈등이 일어나나봐요. 엔비디아와 인텔도 그렇고, 시게이트와 삼성도 그렇고…… 그나저나 MS는 너무 독점욕-_-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6. Noel 2008/09/21 11:56 답글수정삭제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압박
    강하게!!1 해야해요.

  7. 히죽 2008/09/23 22:50 답글수정삭제

    사라져라.

    테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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