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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12:56 세르엘 강력한 스크랩/메모툴 - Evernote (2)
  2. 10:47:55 세르엘 구글의 파비콘이 바뀌었습니다! (3)
  3. 00:06:59 세르엘 텍큐닷컴 피드백 목록 (15)
  4. 00:00:09 세르엘 요새 다시 구글을 써보면서 (6)
  5. 2009/01/09 세르엘 불량국가를 읽고 있습니다(II) (5)

최근들어 메모프로그램에 관해서 많이 쓰고 있다. 전에 올렸던 Cyberarticle 역시, 기본적으로 스크랩에 특화된 툴이긴하나 메모용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최근, 메모툴과 스크랩(수집)툴은 거의 일체화되었다. 다만 담비노트와 같이 관리에 주력하느냐, Cyberarticle과 같이 스크랩에 주력하느냐, Evernote와 같이 메모에 주력하느냐, OneNote와 같이 모든 것(!)에 도전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에버노트는, 본인은 수집툴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자료관리를 원노트로 하기 때문이다. 에버노트의 장점은 싱크로나이즈(웹싱크).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함께 사용하는 본인에게 이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 만약 싱크기능이 필요없다면? 그렇다면 필자는 에버노트 2.2를 추천하고 싶다. 왜 새로운 버전을 놔두고 굳이 구버전을 사용하여야하느냐고? 거기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첫 번째로, 에버노트 2.2와 달리 3.0은 로그인이 의무화된다. 이 것은 웹싱크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첫 사용 환경일 경우 반드시 로그인이 되어있어야한다. Sign out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또 다른 이유는 한글 입력의 문제이다. Evernote 2.1에서는 한글 입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고, 이 문제는 Evernote 2.2B에서부터 수정되어나왔다. 그런데 Evernote 3.0은, 숫자나 영어를 입력할 때는 그렇지 않은데 한글을 입력할 경우 딜레이가 생긴다. 이 것은 사양 문제로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사양 문제라고 한다면, 도대체 어느정도의 사양이 되어야할까. 이 문제는 Evernote 3.0 이후 버전에서는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Evernote의 방식은 흔히 부르는 '두루마리' 형태이다. 이 방식은 구글노트도 사용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Index 작업을 하고, 웹싱크도 한다. 자동웹싱크는 옵션을 통해서 끌 수도 있다. 또한 Evernote 3.0에는 Clipping pannel이라는게 있는데, 이를 통해 손쉽게 캡쳐하거나 스크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몇 번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편리한 기능이다. 물론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윈도우즈 + A를 누르면 스크랩, 프린트 스크린 후 영역을 선택하고 엔터를 누르면 png 파일로 캡쳐한다.

에버노트는 기본적으로 타블렛PC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듯 싶다. 원노트보다 더 뛰어난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고들 말한다. 프로그램 자체도 원노트보다 훨씬 가벼운 편이라서, UMPC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툴이다.

에버노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웹싱크 기능인데, 무료와 유료 두개로 나뉘어있다. 무료의 경우 한달에 40MB의 용량을 제공한다. 다음 달이 되면 용량이 초기화된다는 이야기다. 그에 비해서 유료계정은? 한달에 500MB도의 용량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Account Properties에서 한달 사용 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하드 단위도 무시무시하게 커진 상황에 40MB라는게 너무 작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보통 사용자에겐 40MB 채우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물론 PDF 파일 등을 많이 올리고 고해상도 이미지를 수집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40MB는 금방이다. 하지만 사실 고해상도 이미지를 수집하려면 수집툴보단 그냥 다운받는게 낫고, 그래도 수집하겠다면 필자는 Cyberarticle을 추천한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에버노트의 웹싱크 기능은 정말 편하다. 아직 원노트의 자료가 대부분 노트북에 있는데, 정작 중요한 자료 수집은 데스크탑을 이용해 하다보니 자료가 좀 번거로워졌다(자료를 수집한 뒤 정리한다). 그런데 에버노트를 통해 스크랩해두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노트와 가장 큰 다른 점이라면 이미지를 복사했을 때 그 이미지를 저장한다느 것이다(구글 노트의 경우 본래 글에서 이미지가 삭제되면 같이 삭제된다). 클라이언트와 웹노트의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웹싱크 기능, 이 것이 에버노트의 가장 큰 강점이다(대부분의 웹노트는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고 src로 가져오는데, 에버노트는 그렇지 않다).

원래 에버노트는 한달에 200MB를 지원했었다. 베타테스트 중 용량이 100MB로 줄고, 현재 40MB까지 줄었다. 물론 다시 늘여줄 것 같지는 않고 -_-;; 더 줄어들지 않기만을 바래야겠다.
  1. LeSo 2009/01/10 11:24 답글수정삭제

    에버노트는 그림 검색이 되지 않습니까? 아니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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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새롭게 사용될 구글의 파비콘입니다. 가 아니라 이미 사용되고 있는 구글의 새로운 파비콘입니다.

구글의 세가지 파비콘. 오호, 파이어폭스 사용자신가!(이게 주제가 아니고)
이번 파비콘이 확실히 많은 색이 쓰였고 화사해진 느낌입니다. 분명 구글 오퍼레이팅 시스템[-] 블로그에서도 "구글의 로고에서 쓰인 모든 색상이 쓰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멋진 변화 :)
개인적으로는 이번 파비콘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

구글 오퍼레이팅 시스템 블로그에서의 내용을 보면,  André Resende라는 브라질의 컴퓨터과학(University of Campinas, campinas 대학?) 전공생이 보낸 로고를 일부 수정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André Resende가 보낸 로고가 g가 한 가운데에 있었던 반면, 이번에 정식으로 사용된 로고는 g가 왼쪽에 있습니다.

사실 구글은 이전 로고를 결정할 때 Marrisa Mayer가 구글 오피셜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스타일의 파비콘 샘플들을 공개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300여개의 로고 중 하나로 결정한 것이라고 하는데, 평가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아, 테크크런치도 "Google Gets A New Favicon, Again. It’s Uh.. Colorful"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음... 영어실력이 짧아 대충 내용 이해는 했는데 적기엔 어려운 그런 느낌이네요. ㅠㅠ

이번 구글 파비콘, 어떠세요? 저는 무척 마음에 드는데 :)

추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화사하고 예뻐졌다"라는 의견과, "구글다운 심플함이 없어졌다"라는 내용인데요. 미국 사이트 쪽을 검색해봐야겠네요 :) 어떤 반응이려나~
태그 : 구글, 파비콘
    • 세르엘 2009/01/10 10:54 수정삭제

      귀찮아서 그냥 안드로메다어 번역기 돌렸습니다. -_-a 타이핑하고 있자니 정말정말 귀찮[..]

      이번게 확실히 잘생겼죠.

  1. 구글 파비콘이 알록달록 해졌습니다.

    Tracked from LeSo :: ... 2009/01/10 11:29

    평소에 파키본만 보고 탭 돌리는 터라 이게 무슨 사이트지 하고 당황했습니다. before after 글쎄, 감상이라면 도서관에 미끄럼틀이 생긴 것 같다랄까, 엘리베이터 안에 그네가 생긴 것 같다랄까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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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주요 피드백 사항을 오늘부터라도 대충 정리해서 얼마나 반영되는지 봐보려고 합니다. -_-a
전 이런거 좋아해요. 물론 아직 피드백 안넣은 녀석들도 있습니다. 이런건 정리해서 주소로 드릴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겸사겸사해서 피드백을 모아서 전달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문서입니다.

마지막수정: 3차(1월 10일 00시 06분)


1차 2009-01-06 [1~16번]


2차 2009-01-06 [17~23번]


2차 2009-01-10 [24번]



  1. Kael H. 2009/01/06 21:58 답글수정삭제

    도대체 무슨기능인지 알리가 없는 카엘군.(퍽!)

  2. irina 2009/01/06 22:27 답글수정삭제

    멀티업로더는 뭐죠?

    • 세르엘 2009/01/07 10:43 수정삭제

      티스토리나 설치형에서 지원했었던 업로더요 'ㅅ' 표현이 이상했었어! 파일 확장 업로드입니다. 확장자와 상관없이 한 꺼번에 업로드가 가능한 것.

  3. 불법미인 2009/01/06 23:00 답글수정삭제

    일단....; 건의해도.; 언제 적용될지는 모르는거군요.;;

    구글로 넘어간 텍큐 과연.;.;.;.;?

  4. 화군 2009/01/06 23:52 답글수정삭제

    거의 비슷한내용을 문의했는데요. 결정적으로 9번같은 경우 플러그인을 그런식으로 지원하는게 아니라. 현재 적용된 '미투데이' 나 '다음블로거뉴스' 처럼 사용자들에게 좀 더 쉽도록 여러 메뉴에다 추가할 것 같네요. 따로 플러그인 메뉴는 안만들 듯 하네요.

    • 세르엘 2009/01/06 23:57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보고 있어요. 위에서도 만들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했었구요.
      하지만... 지금과 같은 방식보다 플러그인 메뉴를 통해 관리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_-a

  5. 影猫 2009/01/07 00:13 답글수정삭제

    전부 수렴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6. 쿠나 2009/01/07 15:17 답글수정삭제

    플러그인이 지원이 안된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곧바로 나가버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_-

  7. 디파일러 2009/01/10 01:29 답글수정삭제

    네- 저는 빨리 파폭에서 이미지 업로드 버튼이 빨리 떴으면 좋겠어요,.
    그거 때문에 병맛 나는 IE를 써야함.

  8. 아카사 2009/01/10 01:53 답글수정삭제

    뭐 언젠가는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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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시 구글을 써보면서

분류없음 | 2009/01/10 00:00 | 세르엘
최근들어, 한동안 좀 시들어해졌던 구글을 다시 애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을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는데, "구글은 대단하다"라는 것입니다. 구글의 경우, 인터넷만 연결되어있는 환경에서도 많은 것을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vernote를 구글노트로, MS오피스를 구글닥스로... 물론 영문 구글에 비해 많은 서비스가 없는 한국 구글이지만, 기본적으로 문서도구(구글닥스) 등만을 보아도 구글이 얼마나 대단한 기업인지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구글은 '빅브라더' 후보로도 충분합니다. 네, 이건 좋은 건 아니죠 -_-;; 검색에 대한 쿠키를 지금까지 하나도 삭제하지 않고 있다는 구글, 대단한 것도 대단한 거지만 좀 무섭기도 합니다. 크롬에서도 식별코드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문제가 되었죠. 이게 Don't be evil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사악해지지 말자고 했던 구글이 어떻게 변해갈까요. :(

하지만 지금의 구글은,적어도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훌륭합니다. 정말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고, 또 사용자의 편의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큰 성공을 이루지 못한 구글입니다만(물론 제 주변에는 구글을 애용하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네이버와 구글 중 검색엔진을 고르라면, 무엇을 고를까요?), TNC를 인수하고 하면서 한국에 대해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작은 기대도 걸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검색 능력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네이버의 폐쇄형 컨텐츠 생산에 비교하여 구글은 생산된 컨텐츠를 수요자에게 잘 연결하고 있죠. 네이버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에서 검색을 지원하는 동안 구글은 전세계를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 서론은 이만 각설하고 제가 주로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볼까요.


Google Reader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입니다.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RSS 리더이구요. 네, 위에 그림이 왜 개판이냐하면 개인정보 겸 해서 적당히 모자이크입니다. 원래는 포토샵으로하면 훨씬 부드러운 이미지의 제작이 가능한데, 노트북엔 포토샵을 안깔아놨거든요 -_-;; 그래서 그림판으로 하다보니 좀 보기 흉하게 되었습니다(꾸벅)

구글리더의 경우, 반응 속도 등의 문제가 있어 한RSS가 사실 더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럼 제가 왜 구글리더에 붙어있느냐... 라는건 파이어폭스 사용자만이 공감할 수 있는 Better GReader입니다. 이 Better GReader는, 그리즈몽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구글리더와 관련된 몇 가지 스크립트를 묶은 것입니다. 특히 Preview 기능이 너무너무 편해서, 구글리더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브라우저로 옮겨타기 가장 어려운 이유도, 이 Better GReader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겠네요 -_-;;

그 외에 구독에 관련된 몇 가지 편리한 기능이 Better GReader에 묶여있고, 이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한RSS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글리더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제품은 사용하다보면 그 구글 특유의 파란색에 끌리게 되는데, 저도 요즘 이런 파란색이 묘하게 좋아지네요 :) 이건 갑자기 왠 헛소리래[..]


구글 문서도구(GoogleDocs)
구글이 서비스하고 있는 문서도구, 일명 구글닥스입니다. 구글닥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MS워드에서는 태그를 남발하는데 비해, 웹 기반이어서인지는 몰라도 구글노트는 깨끗한 태그 상태를 보존하여줍니다. 단순히 기능 상으로는 MS워드가 뛰어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복사해서 붙여넣는 블로거(..)에게는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태그를 닫지 않는 것 같은데(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작성중이니까) 하단 링크 부분이 모두 밑줄이 나타나면서 무척 보기 안좋아집니다. 특정 태그 부분을 삭제하면 되긴 되는데 -_-;; 아, 네. 물론 API를 통해서 원격블로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것보다, 저는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는게 더 편하거든요^^;; 사실 구글닥스고 워드고간에 블로그에 올릴 때의 어플리케이션은 라이브 라이터가 훨씬 우수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녀석은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다. 문서를 이리저리 작성해보고는 있다. 하지만, 구글닥스의 한계는 지금으로서는 분명하다. 우선 당연한 말인데, 설치형(클라이언트 제품)에 비해서 떨어지는 기능과 웹의 한계라는 안정성, 그리고 멀티쓰레드를 처리하지 못함으로서 발생한다는(잘은 모르겠다) 끊김현상 등이 문제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MS는 차기작에서 웹오피스를 자신들도 제공하겠다면서 공개했습니다. 워드, 스프레드시트(엑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은 물론 노트(원노트) 기능도 포함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이 때, 이 MS의 웹오피스에 맞서 이 구글닥스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MS가 이 웹오피스를 어떤 식으로 어떻게 구현할 것이며, 어떻게 공개할 것인지가 그래서 더 관심이 가네요.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샜지만, 어쨌든 멋진 툴입니다. 사실 노트북과 데탑 양쪽에 MS오피스 2007이 깔려있으니 워크스페이스로 해결을 볼 수도 있긴 한데^^;;

G-MAIL
구글의 G메일입니다. 구글의 서비스 중에서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녀석이기도 한데요. 넓은 용량(7282MB!)과 간단한 사용법, 깔끔한 레이아웃, 이번에 추가된 테마(아크히츠님이셨나... 어떤 분이 벚꽃으로 쓰신다길래 적용해봤는데 예뻐서 계속 쓰고 있어요 ㅋ), 거기다 파이어폭스 사용자라면 여러가지 스크립트까지 있어 더욱 더 사용이 편리합니다.

사실 저는 대부분의 메일주소가 네이버로 되어있습니다. 변경하기 귀찮아서 안바꿨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습관적으로 네이버메일을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그래도 큰 상관은 없는게, 네이버는 우수사용자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POP3를 지원하고, G메일 역시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메일을 대부분 G메일로 받아보고 있습니다.

G메일의 스팸필터링은 상당히 강력한 편입니다. 외국스팸 하나는 정말 잘 잡아내고, 국내메일은 정상메일도 스팸으로 할정도의(..) 과다한 스팸필터링도... -_-;; 뭐 저는 괜찮습니다. 그, 그냥 스팸함 좀 뒤적이면 되, 되는거 아니겠습니까(ㅠㅠ)



제가 주로 쓰는 녀석들을 3개 뽑아와봤습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정도는, 업로드는 안해도 놀러다니면서 보고 있구요. 놀도 위키와는 다른 맛이 있어서(저번에도 몇 번 말씀드렸었지만 그 논문을 보는 듯한 즐거움!) 자주 들리곤 한답니다. 이 외의 기능들에도 좋은 기능들은 정말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토크, 피카사, 캘린더... 아직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사용되지 않는 난해한 녀석들의 수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은 대단합니다. 사실 저렇게 위에 쭉 적었지만, 정작 구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당연하게도 검색입니다. 구글검색은 정말로 강력합니다. 영어를 해독할 자신이 있다면, 또는 일본어나 중국어, 아랍어 같은 여러나라에서 쓰이는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검색의 효율성은 몇 배까지 향상됩니다. 저 역시 영어는 대충 뒤적이긴 합니다. OneNote와 EverNote를 비교하면서도 영어권 사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독점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구글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이 얼마나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느냐라는 것도 궁금하구요. 하지만, 지금의 구글을 계속 유지하면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저는 구글의 발전에 대 환영합니다(물론 네이버를 비롯한 한국 웹들의 발전에는 더더욱 환영입니다)!
  1. 리쥬 2009/01/10 00:09 답글수정삭제

    저도 지메일.
    사실 다른 메일은 학교 메일이었는데 이젠 졸업이니까 ㅠㅠㅠ
    잇힝. 저도 구글의 무한발전을 기원해요. 특별히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바람직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2. 여담 2009/01/10 06:44 답글수정삭제

    사진을보고 왜 이 사진은 깨진걸까.. 하고 클릭해보니 다른부분은 멀쩡한데 마치 모자이크처럼 특정부분만 깨졌군.. 하고나니 진짜 모자이크

  3. [한RSS 팁] 글을 읽을때 새창으로 떠서 불편하신가요?

    Tracked from lalou 2009/01/10 08:13

    한RSS에서 글을 읽다보면, 글의 제목을 클릭해야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RSS 전문 공개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 댓글을 달고 싶거나 보고 싶은 경우 - 블로그 메인에 들어가고 싶은 경우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서 글 제목을 클릭하게 될 것입니다. 클릭시 뜨는 창을 회원정보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요. 처음 가입시 기본 설정은 아래 그림처럼 항상 새 창으로 열립니다. 현재 창에서 열기를 선...

  4. Kael H. 2009/01/10 08:28 답글수정삭제

    구글 좋은 것도많지만, 너무 매니아 편의주의로 만드는것 같아요...
    처음 쓰는 사람은 약간 불편하고 디자인도 부실하다고 느끼게 됨.

  5. 아크히츠 2009/01/10 09:11 답글수정삭제

    역시 구글의 알고리즘은 대단해요

  6. 影猫 2009/01/10 12:03 답글수정삭제

    일본 사이트 검색만큼은 저도 구글을 애용하고 있다죠...
    애니 정보나 성우 정보찾을 땐 구글만한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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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 읽고 있는 불량국가라는 책입니다. 딱 저 표지만 보면 알 수 있듯이 노암 촘스키가 집필한 책인데요. 노암 촘스키라고 하면 이제 너무 유명인사고 -_-a  아직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이 불량국가라는 책은, 표지에 써진 내용이 대충 핵심입니다. "미국의 세계 지배와 힘의 논리". 무엇이 불량국가인가에 대한 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생각나는 나라가 있습니다. 요즘 한창 시끄러운 이스라엘입니다. 옛날, 왠지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동경(뭐 동경수준까지는 아니었긴 하지만^^;;)은 지금에 와서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이 책에서 주로 느끼고 있는건 "UN의 존재감"입니다. 미국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UN, 그리고 아무리 UN이라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법안을 반대하고 무시하는 미국. 그리고, 강대국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 것을 제지 못하는 UN.

저는 5장 콜롬비아 플랜 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로서는 무척 어렵네요 -_-a 무슨 이런 책이[!]라는 느낌입니다. ㅠㅠ 어려운 용어라거나 유엔결의안 몇조같 은것 부터 시작해서 학살에 대한 이야기, 정세에 대한 이야기는 제 머리가 상당히 아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흥미가 가는 책이고, 또 읽으면서 재미...라고 하기엔 뭐하고, 어쨌든 그 끌리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이거 읽으려고 오늘 도서관 들려서 오려다가 안들렸습니다. ㅠㅠ 당신의 조각들 예약된거 들어왔다고 오늘까지 빌려가랬는데 orz

덧. 구글닥스로 글을 한 번 써봤ㅅ브니다. -_-;; 어떻게 출력될지 모르겠네요. MS워드는 HTML태그 상 문제가 있었는데...

  1. Hot M군 2009/01/09 21:35 답글수정삭제

    저....수준에 책은 나에게는 꿈도 못꿀 정도의...

    그러면서도 재밌을 것 같은...

  2. Kael H. 2009/01/09 21:58 답글수정삭제

    요즘 맨날 경제책만 들이파는중인 카엘.
    솔직히 정치에 관련된 책들은 전문지식을 굉장히 요함...(쩝)
    경제책은 경제용어사전만 어디서 하나 구하면
    술술 읽히는 특징이 있다는.

  3. 影猫 2009/01/10 12:02 답글수정삭제

    UN은 미국의 꼭두각시라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4. 디파일러 2009/01/10 13:22 답글수정삭제

    읽고는 싫은데 돈이 없어서 못사는 디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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