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의 보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넷북 보급에 불씨를 당긴 것은 인텔에서 개발한 모바일 프로세서 "ATOM" 플랫폼이다. 엄격하게 UMPC와 넷북 간의 경계를 세우기는 뭐하지만, 비아 C7이나 AMD 지오드 등의 저사양 프로세서가 주도했던 UMPC와는 달리, 이 ATOM 프로세서는 (적어도 저들에 비하면) 훨씬 저전압 고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아톰은 대부분 N270이 들어가고 있으며, 이 N270은 1.6GHz의 클럭을 낸다. 외에 Z520이 고진샤 S130에 들어갔는데, 이 녀석은 1.33GHz의 클럭을 내었다. 아톰도 다이아몬드빌과 실버손이 있지만 이런 분류는 복잡하니까 내팽겨쳐두고, 그럼 대충 어느정도의 넷북이 있을까.


▷MSI WIND U100
프로세서/ATOM N270 (1.6GHz)
메모리/1GB DDR2 533MHz SDRAM
디스플레이/10인치(TFT LCD) + WSVGA(1024 * 600)
하드디스크/2.5" 80GB S-ATA Hdd
배터리/3Cell 2200mAh, 1시간 40분
무게/1.2Kg
네이버 최저가 \549,000

▷ASUS eeePC 901
프로세서/ATOM N270 (1.6GHz)
메모리/1GB DDR2 667MHz SDRAM
디스플레이/8.9인치(TFT LCD) + WSVGA(1024 * 600)
하드디스크/SSD(12G)
배터리/6Cell, 8시간
무게/1.14kg
최저가 \534,000 (DANAWA)


▷ASUS eeePC 1000h
프로세서/ATOM N270 (1.6GHz)
메모리/1GB DDR2 667MHz SDRAM
디스플레이/10인치(TFT LCD) + WSVGA(1024 * 600)
하드디스크/2.5" 80 S-ATA Hdd
배터리/6Cell, 4시간
무게/1.45Kg
최저가 \588,000 (80G)
최저가 \619,000 (160G)

기가바이트社의 M912X
Atom N270 ( 1.6 GHZ, 533 MHZ FSB ), 1280×768  ( 8.9 Inch Touch Screen )
180 ˚ 돌아가는 디스플레이로 접게되면 타블렛 처럼 쓸수가있으며 .
945G SE + ICH7M Chipset, Ram 1GB(-2GB), HDD 160GB ( S-ATA 5400RPM)
IEEE 802.11B/G 무선 랜, 랜, 사운드, 130만 화소 웹카메라, 카드리더 ( SD/SDIO/MMC )
ExpressCard / Bluetooth2.0 + EDR
OS : Windows XP Home Edition SP3
Size : 폭 235 MM, 높이 42 MM, 깊이 180 MM . 약 1.3 KG  Bettery 는 약 3.5 시간 .
실매 가격은 79,800 ¥

삼성의 넷북(출시예정)
LCD : 10.2인치 WSVGA LED (1024×600)
메모리 : 1G DDR2 667MHz
하드 : 80/120/160
배터리 : 6셀 배터리
블루투스
와이파이
130만 화소 웹캠
USB2.0 단자 3개
삼성 복원 솔루션 내장
6셀 배터리 포함 총중량 1.3kg
국내출시: 10월중순(예정, 빨라질 수 있음)
국내출시가격 60만원대/80기가제품(65~69만원대 유력
)




...대충 이정도?
이미지, 자료 출처 피엠피인사이드 (비IE계열 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인 서핑 불가능, 파이어폭스 사용자는 IE탭 사용 권장)
  1. Noel 2008/09/16 17:44 답글수정삭제

    냐아~ 좋아요..
    램 1GB.. 그거야 추가 가능하다면 추가하면 될것이고..
    문제는 하드디스크랑 그래픽카드랑 CPU만 좀 좋으면 +_+..
    웹서핑하고 이런건 지장없겠네요.
    아직은 12인치 노트북이 더 끌려요.
    저런것들보다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도 사양은 더 좋으니깐..
    20~30만원만 더 들이면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만한 그런거 사잖아요 ㅋ,

    • 세르엘 2008/09/16 17:50 수정삭제

      아직은 아톰이라고 해도, 80만원 선이면 중저가 보급모델(랩탑기준) 센트리노 펜티엄 M을 구할 수 있으니 아직은 가격적 메리트가 없긴 하죠. 포터블으로서의 미학이랄까, 그 것을 노리고 출시되고 있고, 무엇보다 원래 저런 노트북의 취지는 '개발도상국에 PC보급'이었으니...
      그래픽은 GMA(내장)가 들어가는데 듣기로는 글픽을 달 수 있다는 것 같기도 하고 없다는 것 같기도 하고(?)
      제 노트북이 바로 전설의 중저가 보급형 노트북 센스R50입죠.

  2. 키아 2008/09/16 18:26 답글수정삭제

    그냥 넷북은 누구든지 값싸게 쓸수있게
    1~2만원정도

  3. 카이♪ 2008/09/16 18:35 답글수정삭제

    일단은 가격이 더 다운이 된다면 하나 질러보겠지만..
    저 정도 가격이라면..좀..;;;

    • 세르엘 2008/09/16 18:39 수정삭제

      아직은 큰 메리트가 있는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격 자체의 메리트가 없다기보단 가격 대비 성능의 메리트가 부족하달까요.
      아직 보급화는 커녕 개발단계에 있는 넷북이기 때문에 보급화에 따라 가격은 차차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4. 건탱이 2008/09/16 19:10 답글수정삭제

    저런 넷북들... 확장성 하드웨어적으로 전혀 '배려'에 '고려'도 되어있지 않는다는걸 기억하셔야 할 겁니다. 한번사면 끝입니다.. 그것이 넷북의 현실 ㅎㅎ
    그래도 저는 1000h 이 무지하게 끌리고있습니다

  5. 影猫 2008/09/16 19:35 답글수정삭제

    스펙도 나름 괜찮네요...
    언젠가 지하철 안은 저 넷북을 들고다니는 사람들로 가득..??

  6. 화군 2008/09/17 09:26 답글수정삭제

    전혀상관없지만 아직도 XP가 보급되고 있군요

    • 세르엘 2008/09/17 16:46 수정삭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저가형/보급형 노트북에 탑재하도록 OEM으로 제공하고 있는 XP에 대해서는 한동안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했었죠. ㅋ

  7. terminee 2008/09/17 15:30 답글수정삭제

    뭐 아무리 좋은 게 나오고 가격이 싸져도
    1, 2만원하는 물건은 아니니 사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는군요.
    아직 저런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가장 큰 이유긴 하지만... ^^

  8. [RA]Penguin 2008/09/17 16:43 답글수정삭제

    아수스의 eeePC도 그렇고, 정말 싼 가격이기는 한데 역시 배터리가……
    용량이 큰 배터리라면 가격이 확 뛸 테니 안되겠죠.
    역시 기술발전을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네요 ㅋ

    • 세르엘 2008/09/17 16:47 수정삭제

      확실히, 배터리가 발목을 잡지요.
      라지만 제 노트북보다 긴 사용시간
      901은 SSD 등으로 무장해서 제 PMP마저 뛰어넘는다는 =3=!

  9. 히죽 2008/09/18 18:14 답글수정삭제

    흐엏 ! 사고 싶군요.
    근데 저거 가격이 쵸큼 크리티컬이겠죠.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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