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가까이 지낸 이웃분 중에 한분인 히죽님. 장난으로 시작한 인터뷰가 왜 이렇게 길어졌지, 싶어요. 뭐랄까 가까워서 더 어려웠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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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인터뷰
From. 쉐뤩:
안녕하세요.
From. 히죽:
안녕하세요.
From. 쉐뤩:
간단한 자기 소개나 하시죠! 가 아니라 해주세요.
From. 히죽:
굳. 안녕하세요. 히라노 아야를 좋아하는 히죽 입니다.
From. 히죽:
간단하지요?
From. 쉐뤩:
네 그럼 아무런 의미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요.
그동안 궁금했던 건데, 어떻게 히라노 아야를 좋아하게 되셨나요?
From. 히죽: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작품을 보게 되어서 좋아하게 된 듯.
아무래도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길래 이리저리 찾아보게 되다보니
당시에 성우쪽에 아무 관심도 없던 저에게 히라노 아야라는 사람의
목소리가 굉장히 귀엽고 얼굴도 귀엽길래. 그러니까, 얼굴보고요 !
From. 쉐뤩:
결국 귀엽길래군요?(웃음)
From. 히죽:
네. 그렇습니다. 귀엽잖아요.
From. 쉐뤩:
네네 그런거군요. 헤헷
블로그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From. 히죽:
음, 아마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손 댄 블로그였으니
약 2년 정도 전에 했네요.
From. 쉐뤩:
아아,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 TC인가요. 저랑 같은 루트를 밟으셨네요. 근데 2년 전이라면 저보다 더 오래하셨군요?
From. 히죽: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때는 폭파의 폭파를 반복하다보니
사실 그냥 '블로그는 이렇게 해왔다.' 뿐이지 별다른 건 없네요.
From. 쉐뤩:
음, 그런건가요.
그럼 요즘 하고 있는 게임이라거나? 헤헷
From. 히죽:
에, 텍큐에 올린 것처럼 테일즈 위버를 즐기고 있습니다.
From. 쉐뤩:
테일즈 위버도 접었다 다시 하는 것 같던데. 얼마나 접으셨던거에요! 음 여담님과 같이 하시는건가요?
From. 히죽:
아마 마지막으로 손댔던 건 작년쯔음일런가.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아요. 사실 던파라는 걸하다가
렉도 많이 걸리길래 여담님의 테일즈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서요.
여담님은 서버는 같지만 아직 캐릭터끼리 만난 적은 없네요.
From. 쉐뤩:
음 그럼 그런 김에 렉에 대해서 가볼까요. 헤헤.
컴퓨터 사양은 어떻게 되시나요? 언젠가 들은 것 같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웃음).
From. 히죽:
흑, 딱히 말하고 싶지 않으므로 그래픽 카드와 램만 말씀드릴게요.
적절히 Intel 810E + 256 입니다.
From. 쉐뤩:
흑, CPU 정보가 무시되었어요.
음 그럼 갑자기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서!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좀
거절한다.
에서 생각나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요?(쓴웃음)
From. 히죽:
오호. 생각나는 무언가는 없습니다. 흠흠.
...피해가야지.
From. 쉐뤩:
네 저는 인터뷰에서 패스권을 드리지는 않지만, 뭐 특별히 대답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억지로 묻지는 않아요(쓰고도 쓴웃음)
From. 히죽:
쓰고도 쓴 웃음은 드림카카오 스마일인가요.
From. 히죽:
…야하하핫.
From. 쉐뤩:
갑자기 터져나온 개그인가요.
분위기가 3℃ 하락했네요.
From. 히죽:
적절합니다. 더운 것보다는 좋지 않나요? '냉기의 히죽 ' 입니다.
From. 쉐뤩:
그럼 요즘 관심이 가는 무언가가 있나요? 공부! 라던가, 독서! 라던가. 블로그라던가 게임이라던가 야구동영상이라거나 미연시라거나 스포츠라거나.
아니면 쉐뤩이라거나.
From. 쉐뤩:
아, 히라노 아야는 제외입니다!
From. 히죽:
공부! 라던가, 독서! 에는 항상 관심이 있지만 손대고 싶지 않아요. (!)
블로그쪽에선 항상 좋아하는 편입니다. 무슨 문제든지요.
야구에는 관심이 없지만 AV 를 말씀하시는거라면 9월 12일.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 되어버려서 오늘만은 AV 에 관심을.
From. 쉐뤩:
히라노아야는 언제나 관심 100%이신듯 하니까요.
From. 쉐뤩:
AV가 오디오 비디오라거나. 음 어덜트 비디오라는 걸로 묻어두고 가도 되는 건가요.
From. 히죽:
여신님에 대한 무한한 관심은 항상 !
From. 히죽:
네. 그렇습니다. 어덜트 비디오에요.
From. 쉐뤩:
그럼 당연히 "히라노 아야"를 제외하고 관심이 가는 일본 가수는 누가 있나요?
From. 히죽:
딱히 가수라기보다는 우선 미즈키 나나씨라고나 할까요.
From. 쉐뤩:
음 그건 성우라고 해두고, 성우활동 없이 가수에 전력하고 계신 분이요. 히히
From. 쉐뤩:
객원 성우라거나 그런 건 괜찮은데.
From. 히죽:
유이 ! 라고 말씀드리길 원하시나요 !
From. 쉐뤩:
아뇨. 유이는 저 혼자 좋아해도 좋은 건 좋은거에요. 그냥 관심이 가는 가수!
From. 히죽:
아, 생각났다. 디르 앙 그레이에요.
From. 히죽:
그냥 '아스트랄 비쥬얼 락'
From. 쉐뤩:
오호. 디르 앙 그레이인 거군요.
From. 히죽:
네. 디르 앙 그레이인 것입니다. 뮤비나 퍼포먼스가 멋지잖아요.
From. 쉐뤩:
그럼 관심이 가는 한국가수는 누가 있을까요?
From. 히죽:
원더걸스 입니다. 한국 남성이라면. 우와.
From. 쉐뤩:
남성 가수는 좋아하는 가수가 없는 거에요?
From. 히죽:
음. 남자에겐 '남자따윈 아무래도 좋아' 랄까요.
From. 쉐뤩:
뭔가 조금은 위험하다고 생각되지만, 어차피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이 것도 감수하지 못하시려구요.
뭐, 내키면 편집할 수도 있고요.
From. 히죽:
요, 위험발언인가. 저거.
From. 쉐뤩:
점점 산으로 가긴 하는데, 제 첫 인상은 어땠나요?<<
From. 히죽:
사실 텍큐에서 굉장히 빨리 만난 분이기도하고.
첫 인상은 그냥 '왠지 고수 블로거의 삘이 난다. 폭업의 힘인가!?' 요.
From. 쉐뤩:
음, 그럼 그 이미지는 완전 박살이 나있겠네요. 마이너 성향을 가득 보여드렸으니
From. 히죽:
아니에요. 그저 학교에 제한받고 계실 뿐이지 방학이 돌아오면
폭업의 폭업을 거듭할 거잖아요? 굳.
From. 쉐뤩:
산으로 가는 인터뷰라서 조금 걱정은 되는데, 그럼 여담님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엳엳엳엳왐님!
그리고 학교의 제약은 가슴아픈 학생의 사실인 거에요. 내년부턴 고등학생이라는 아이템도 있죠. 히히
From. 히죽:
분명 여담님은 없는데 여담님의 이야기가 두 번씩이냐.
From. 쉐뤩:
그냥 나와주는거에요. 헤헷.
From. 쉐뤩:
어차피 만담화된 인터뷰인데 뭐가 어떤가요. 헤헤
From. 히죽:
여담님은 사실 음악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시는 편이길래
'오, 음악인가' 했는데 결국은 하루하루 늘어가는 관심블로그 수에
'그냥 괴수구나' 했습니다.
From. 쉐뤩:
오오, 간단하네요.
그럼 자, 조금 진지하게 가 볼까요From. 쉐뤩:
From. 히죽:
무서워요★
From. 쉐뤩:
(쓴웃음)
TNC가 구글 진영에 합류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rom. 히죽:
구글이니까, 봐줄래요. 라고 생각할게요.
From. 쉐뤩:
음, 그 정도로 끝인가요? 앞으로 뭔가 변하긴 할텐데 말이죠.
From. 히죽:
음, 그 정도로 끝이라기보단 지금은 별 변화를 못 느껴서 그런거 아닐런지.
From. 쉐뤩:
아직 완전히 인수된게 아니니까요. 헤헤. 그럼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From. 히죽:
그저 편하게 ! 말곤 없네요.
From. 쉐뤩:
음, 그렇군요.
그럼 구글코리아에 의해 엿가락으로 휘어버리게 되면 티스토리로 돌아가시겠군요?
From. 히죽:
음. 설마요. 아마. 불안해지네.
From. 히죽:
그런데 '구글' 이니까 딱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From. 쉐뤩:
SKC에게 인수된 이글루스는 어떻게 버티고 있는 듯 하네요. 더 좋아졌다는 분들도 계시고. 넘어와버리신 분들도 많지만.
From. 히죽:
이글루스. 나이가 차면 꼭 해보고 싶어요.
From. 쉐뤩:
그리고 구글에게 인수된 뒤 격통을 겪은 회사들도 꽤 되었던 것 같아요. 이러다 구글 아이디로 텍스트큐브닷컴의 세계에 들어오게 되는 건 아닐런지.
From. 히죽:
구글이여, 힘내시죠 !
From. 쉐뤩:
(급 가볍게)
그럼 가장 좋아하는 포털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From. 히죽:
좋아한다기보단 그냥 '편해서 네이버' 입니다.
From. 쉐뤩:
네이버, 군요. 확실히 네이버는 무서워요(웃음)
그럼 최근에 들은 한국노래는?
From. 히죽:
그러고보니 최근에 빅뱅 신보를 구입하게 되면서 듣게 됬군요.
생각났습니다. 남자 가수 중에선 빅뱅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탑씨의 간지나는 모습 때문에 좋아해요. 굳.
From. 히죽:
그러니까 빅뱅의 신곡들입니다.
From. 쉐뤩:
오호, 빅뱅을 좋아하시는 거군요. 그럼 가장 최근에 들었던 일본노래는?
From. 히죽:
음, 일본 노래라.
From. 히죽:
오, 그거라면 아마도 공의 경계의 노래일 겁니다.
From. 히죽:
알송을 켜보니.
From. 쉐뤩:
공의경계 OP&ED? 아니면 그냥 OST인가요?
From. 히죽:
부감풍경 테마 앨범.
From. 히죽:
퍼덕퍼덕
From. 쉐뤩:
네, 계속 이런 질문만 나가는게 묘하게 이상한데.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From. 히죽:
교과서. 를 제외하면 쓰르라미 울 적에 코믹스판 1,2 권이요.
From. 쉐뤩:
네 글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책 중에 집계하자면요?(웃음)
From. 쉐뤩:
(당연히 교과서는 열외에요!)
From. 히죽:
가끔씩 사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를 다시 한번 읽곤 하는데
아마도 4권을 자주 봐왔던 것 같아요. 소실.
From. 쉐뤩:
그래서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스즈미야하루히의 소실인가요?
From. 히죽:
네. 그렇습니다.
From. 쉐뤩:
그럼 가장 최근에 본 영상물? AV와 인터넷 강의 등은 가볍게 제외.
From. 히죽:
쳇. AV 제외인가.
아마 히라노 아야의 언네임드 월드 뮤비일거에요.
가장 좋아하는 뮤비라서 자주 보니까요.
From. 쉐뤩:
음 뭔가 음악에 빠져 계시네요?
From. 히죽:
그건 아닐거에요. 그냥 음악은 '즐기라' 는 말이 많길래
조용한 건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틀어놓는 정도니까요.
From. 쉐뤩:
음악 이야기가 나온 김에,
가요를 제외하고 클래식 등에서 가장 최근에 들어본 곡(또는 앨범)은 무엇이실까요?
From. 쉐뤩:
수업시간에도 가끔은 들으실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히히
From. 히죽:
사실 클래식쪽에는 좀 멍청하니 잘 모릅니다.
그래서 어떤 곡인지 모르겠지만 월화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에서
몇 곡들은 것 같아요. 물론 제목은 모릅니다. 하핫.
From. 쉐뤩:
오옷, 베토벤바이러스.
재밌죠. 노다메칸타빌레의 친구여.
From. 히죽:
노다메 칸타빌레도 재밌다고해서 보려고 했는데요.
일리터의 눈물을 보고나서 짧은 작품임에도 너무 오래걸린 것 같아서
일단 다운받아서 보는 드라마는 자제 중입니다. 요호.
From. 쉐뤩:
그나저나 최모토를 잊고 있었다. 어떡하나.
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거 언제 포스팅 하긴 하시는건가요?(웃음)
From. 히죽:
그건 제가 제 블로그를 볼때마다 고민 중입니다.
사실 차근차근히 포스팅한다면 하루 안에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문제는 차근차근히 올리면 그게 너무 도배가 되는 것 같고
그래서 한 라운드의 결과만 올려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물어보는 것이 어떨런가요.
From. 히죽:
모두들 ! 제보해줘 ! (인가)
From. 쉐뤩:
뭔가 일본 특유의 MC같은 말투셨어요(웃음)
미투데이는 한 번 쓰시고 안쓰고 계시네요?
From. 히죽:
두번입니다. 으하핫.
북마크에 등록은 해뒀는데 사실 다른 분들처럼 딱히 쓸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해봐야 게임 아니면 히라노 아야 이야기일텐데 그런건 '이미 써버린 직후다!' 더라구요.
From. 쉐뤩:
음, 저랑 비슷하신 상황이에요. 히히헷
그리 먹어도 자라는게 없다니.
(여러모로)
라는 말을 금방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뭔가 의미심장해요?
From. 히죽:
─…분명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From. 쉐뤩:
네, 근데 어째 인터뷰가 산으로 갔어요. 여기서 끝마칠까요? (웃음) 히죽 님 편하시도록 결정하시죠. 히히
헤헤헤
From. 히죽:
끝마치는 건 진행자가 결정하시는것이에요.
인터뷰의 제목은 '등산인터뷰' 어떤가요? 굳.
From. 쉐뤩:
등산인터뷰. 그거 좋은데요? 굳
From. 쉐뤩:
음 저의 인터뷰는 절대 계속되는 서비스가 아닌데 말이에요. 다음 인터뷰 대상은 만약 하게 된다면 무조건 여담님이겠죠? ㅋ
From. 히죽:
<SYSTEM> 히죽 은(는) '작명의 히죽 ' 타이틀을(를) 얻었습니다.
From. 히죽:
무조건 여담님입니다. 넘겨버려. 해버려 ! 에요.
From. 쉐뤩:
네, 그럼 적당히 여기서 마칠...까나요.
From. 히죽:
그럴까나? 까나?
손도끼녀 류구 레나. 인가 !
From. 쉐뤩:
네, 그럼 여기서 적당히. 히히헤헤.
From. 히죽:
네. 수고하셨어요.
각오해요. 여담님. (히죽님의 요청에 따라 14pt 처리했어요)
안녕하세요.
From. 히죽:
안녕하세요.
From. 쉐뤩:
간단한 자기 소개나 하시죠! 가 아니라 해주세요.
From. 히죽:
굳. 안녕하세요. 히라노 아야를 좋아하는 히죽 입니다.
From. 히죽:
간단하지요?
From. 쉐뤩:
네 그럼 아무런 의미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요.
그동안 궁금했던 건데, 어떻게 히라노 아야를 좋아하게 되셨나요?
From. 히죽: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작품을 보게 되어서 좋아하게 된 듯.
아무래도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길래 이리저리 찾아보게 되다보니
당시에 성우쪽에 아무 관심도 없던 저에게 히라노 아야라는 사람의
목소리가 굉장히 귀엽고 얼굴도 귀엽길래. 그러니까, 얼굴보고요 !
From. 쉐뤩:
결국 귀엽길래군요?(웃음)
From. 히죽:
네. 그렇습니다. 귀엽잖아요.
From. 쉐뤩:
네네 그런거군요. 헤헷
블로그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From. 히죽:
음, 아마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손 댄 블로그였으니
약 2년 정도 전에 했네요.
From. 쉐뤩:
아아,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 TC인가요. 저랑 같은 루트를 밟으셨네요. 근데 2년 전이라면 저보다 더 오래하셨군요?
From. 히죽: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때는 폭파의 폭파를 반복하다보니
사실 그냥 '블로그는 이렇게 해왔다.' 뿐이지 별다른 건 없네요.
From. 쉐뤩:
음, 그런건가요.
그럼 요즘 하고 있는 게임이라거나? 헤헷
From. 히죽:
에, 텍큐에 올린 것처럼 테일즈 위버를 즐기고 있습니다.
From. 쉐뤩:
테일즈 위버도 접었다 다시 하는 것 같던데. 얼마나 접으셨던거에요! 음 여담님과 같이 하시는건가요?
From. 히죽:
아마 마지막으로 손댔던 건 작년쯔음일런가.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아요. 사실 던파라는 걸하다가
렉도 많이 걸리길래 여담님의 테일즈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서요.
여담님은 서버는 같지만 아직 캐릭터끼리 만난 적은 없네요.
From. 쉐뤩:
음 그럼 그런 김에 렉에 대해서 가볼까요. 헤헤.
컴퓨터 사양은 어떻게 되시나요? 언젠가 들은 것 같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웃음).
From. 히죽:
흑, 딱히 말하고 싶지 않으므로 그래픽 카드와 램만 말씀드릴게요.
적절히 Intel 810E + 256 입니다.
From. 쉐뤩:
흑, CPU 정보가 무시되었어요.
음 그럼 갑자기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서!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좀
거절한다.
에서 생각나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요?(쓴웃음)
From. 히죽:
오호. 생각나는 무언가는 없습니다. 흠흠.
...피해가야지.
From. 쉐뤩:
네 저는 인터뷰에서 패스권을 드리지는 않지만, 뭐 특별히 대답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억지로 묻지는 않아요(쓰고도 쓴웃음)
From. 히죽:
쓰고도 쓴 웃음은 드림카카오 스마일인가요.
From. 히죽:
…야하하핫.
From. 쉐뤩:
갑자기 터져나온 개그인가요.
분위기가 3℃ 하락했네요.
From. 히죽:
적절합니다. 더운 것보다는 좋지 않나요? '냉기의 히죽 ' 입니다.
From. 쉐뤩:
그럼 요즘 관심이 가는 무언가가 있나요? 공부! 라던가, 독서! 라던가. 블로그라던가 게임이라던가 야구동영상이라거나 미연시라거나 스포츠라거나.
아니면 쉐뤩이라거나.
From. 쉐뤩:
아, 히라노 아야는 제외입니다!
From. 히죽:
공부! 라던가, 독서! 에는 항상 관심이 있지만 손대고 싶지 않아요. (!)
블로그쪽에선 항상 좋아하는 편입니다. 무슨 문제든지요.
야구에는 관심이 없지만 AV 를 말씀하시는거라면 9월 12일.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 되어버려서 오늘만은 AV 에 관심을.
From. 쉐뤩:
히라노아야는 언제나 관심 100%이신듯 하니까요.
From. 쉐뤩:
AV가 오디오 비디오라거나. 음 어덜트 비디오라는 걸로 묻어두고 가도 되는 건가요.
From. 히죽:
여신님에 대한 무한한 관심은 항상 !
From. 히죽:
네. 그렇습니다. 어덜트 비디오에요.
From. 쉐뤩:
그럼 당연히 "히라노 아야"를 제외하고 관심이 가는 일본 가수는 누가 있나요?
From. 히죽:
딱히 가수라기보다는 우선 미즈키 나나씨라고나 할까요.
From. 쉐뤩:
음 그건 성우라고 해두고, 성우활동 없이 가수에 전력하고 계신 분이요. 히히
From. 쉐뤩:
객원 성우라거나 그런 건 괜찮은데.
From. 히죽:
유이 ! 라고 말씀드리길 원하시나요 !
From. 쉐뤩:
아뇨. 유이는 저 혼자 좋아해도 좋은 건 좋은거에요. 그냥 관심이 가는 가수!
From. 히죽:
아, 생각났다. 디르 앙 그레이에요.
From. 히죽:
그냥 '아스트랄 비쥬얼 락'
From. 쉐뤩:
오호. 디르 앙 그레이인 거군요.
From. 히죽:
네. 디르 앙 그레이인 것입니다. 뮤비나 퍼포먼스가 멋지잖아요.
From. 쉐뤩:
그럼 관심이 가는 한국가수는 누가 있을까요?
From. 히죽:
원더걸스 입니다. 한국 남성이라면. 우와.
From. 쉐뤩:
남성 가수는 좋아하는 가수가 없는 거에요?
From. 히죽:
음. 남자에겐 '남자따윈 아무래도 좋아' 랄까요.
From. 쉐뤩:
뭔가 조금은 위험하다고 생각되지만, 어차피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이 것도 감수하지 못하시려구요.
뭐, 내키면 편집할 수도 있고요.
From. 히죽:
요, 위험발언인가. 저거.
From. 쉐뤩:
점점 산으로 가긴 하는데, 제 첫 인상은 어땠나요?<<
From. 히죽:
사실 텍큐에서 굉장히 빨리 만난 분이기도하고.
첫 인상은 그냥 '왠지 고수 블로거의 삘이 난다. 폭업의 힘인가!?' 요.
From. 쉐뤩:
음, 그럼 그 이미지는 완전 박살이 나있겠네요. 마이너 성향을 가득 보여드렸으니
From. 히죽:
아니에요. 그저 학교에 제한받고 계실 뿐이지 방학이 돌아오면
폭업의 폭업을 거듭할 거잖아요? 굳.
From. 쉐뤩:
산으로 가는 인터뷰라서 조금 걱정은 되는데, 그럼 여담님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엳엳엳엳왐님!
그리고 학교의 제약은 가슴아픈 학생의 사실인 거에요. 내년부턴 고등학생이라는 아이템도 있죠. 히히
From. 히죽:
분명 여담님은 없는데 여담님의 이야기가 두 번씩이냐.
From. 쉐뤩:
그냥 나와주는거에요. 헤헷.
From. 쉐뤩:
어차피 만담화된 인터뷰인데 뭐가 어떤가요. 헤헤
From. 히죽:
여담님은 사실 음악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시는 편이길래
'오, 음악인가' 했는데 결국은 하루하루 늘어가는 관심블로그 수에
'그냥 괴수구나' 했습니다.
From. 쉐뤩:
오오, 간단하네요.
그럼 자, 조금 진지하게 가 볼까요From. 쉐뤩:
From. 히죽:
무서워요★
From. 쉐뤩:
(쓴웃음)
TNC가 구글 진영에 합류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rom. 히죽:
구글이니까, 봐줄래요. 라고 생각할게요.
From. 쉐뤩:
음, 그 정도로 끝인가요? 앞으로 뭔가 변하긴 할텐데 말이죠.
From. 히죽:
음, 그 정도로 끝이라기보단 지금은 별 변화를 못 느껴서 그런거 아닐런지.
From. 쉐뤩:
아직 완전히 인수된게 아니니까요. 헤헤. 그럼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From. 히죽:
그저 편하게 ! 말곤 없네요.
From. 쉐뤩:
음, 그렇군요.
그럼 구글코리아에 의해 엿가락으로 휘어버리게 되면 티스토리로 돌아가시겠군요?
From. 히죽:
음. 설마요. 아마. 불안해지네.
From. 히죽:
그런데 '구글' 이니까 딱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From. 쉐뤩:
SKC에게 인수된 이글루스는 어떻게 버티고 있는 듯 하네요. 더 좋아졌다는 분들도 계시고. 넘어와버리신 분들도 많지만.
From. 히죽:
이글루스. 나이가 차면 꼭 해보고 싶어요.
From. 쉐뤩:
그리고 구글에게 인수된 뒤 격통을 겪은 회사들도 꽤 되었던 것 같아요. 이러다 구글 아이디로 텍스트큐브닷컴의 세계에 들어오게 되는 건 아닐런지.
From. 히죽:
구글이여, 힘내시죠 !
From. 쉐뤩:
(급 가볍게)
그럼 가장 좋아하는 포털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From. 히죽:
좋아한다기보단 그냥 '편해서 네이버' 입니다.
From. 쉐뤩:
네이버, 군요. 확실히 네이버는 무서워요(웃음)
그럼 최근에 들은 한국노래는?
From. 히죽:
그러고보니 최근에 빅뱅 신보를 구입하게 되면서 듣게 됬군요.
생각났습니다. 남자 가수 중에선 빅뱅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탑씨의 간지나는 모습 때문에 좋아해요. 굳.
From. 히죽:
그러니까 빅뱅의 신곡들입니다.
From. 쉐뤩:
오호, 빅뱅을 좋아하시는 거군요. 그럼 가장 최근에 들었던 일본노래는?
From. 히죽:
음, 일본 노래라.
From. 히죽:
오, 그거라면 아마도 공의 경계의 노래일 겁니다.
From. 히죽:
알송을 켜보니.
From. 쉐뤩:
공의경계 OP&ED? 아니면 그냥 OST인가요?
From. 히죽:
부감풍경 테마 앨범.
From. 히죽:
퍼덕퍼덕
From. 쉐뤩:
네, 계속 이런 질문만 나가는게 묘하게 이상한데.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From. 히죽:
교과서. 를 제외하면 쓰르라미 울 적에 코믹스판 1,2 권이요.
From. 쉐뤩:
네 글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책 중에 집계하자면요?(웃음)
From. 쉐뤩:
(당연히 교과서는 열외에요!)
From. 히죽:
가끔씩 사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를 다시 한번 읽곤 하는데
아마도 4권을 자주 봐왔던 것 같아요. 소실.
From. 쉐뤩:
그래서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스즈미야하루히의 소실인가요?
From. 히죽:
네. 그렇습니다.
From. 쉐뤩:
그럼 가장 최근에 본 영상물? AV와 인터넷 강의 등은 가볍게 제외.
From. 히죽:
쳇. AV 제외인가.
아마 히라노 아야의 언네임드 월드 뮤비일거에요.
가장 좋아하는 뮤비라서 자주 보니까요.
From. 쉐뤩:
음 뭔가 음악에 빠져 계시네요?
From. 히죽:
그건 아닐거에요. 그냥 음악은 '즐기라' 는 말이 많길래
조용한 건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틀어놓는 정도니까요.
From. 쉐뤩:
음악 이야기가 나온 김에,
가요를 제외하고 클래식 등에서 가장 최근에 들어본 곡(또는 앨범)은 무엇이실까요?
From. 쉐뤩:
수업시간에도 가끔은 들으실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히히
From. 히죽:
사실 클래식쪽에는 좀 멍청하니 잘 모릅니다.
그래서 어떤 곡인지 모르겠지만 월화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에서
몇 곡들은 것 같아요. 물론 제목은 모릅니다. 하핫.
From. 쉐뤩:
오옷, 베토벤바이러스.
재밌죠. 노다메칸타빌레의 친구여.
From. 히죽:
노다메 칸타빌레도 재밌다고해서 보려고 했는데요.
일리터의 눈물을 보고나서 짧은 작품임에도 너무 오래걸린 것 같아서
일단 다운받아서 보는 드라마는 자제 중입니다. 요호.
From. 쉐뤩:
그나저나 최모토를 잊고 있었다. 어떡하나.
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거 언제 포스팅 하긴 하시는건가요?(웃음)
From. 히죽:
그건 제가 제 블로그를 볼때마다 고민 중입니다.
사실 차근차근히 포스팅한다면 하루 안에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문제는 차근차근히 올리면 그게 너무 도배가 되는 것 같고
그래서 한 라운드의 결과만 올려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물어보는 것이 어떨런가요.
From. 히죽:
모두들 ! 제보해줘 ! (인가)
From. 쉐뤩:
뭔가 일본 특유의 MC같은 말투셨어요(웃음)
미투데이는 한 번 쓰시고 안쓰고 계시네요?
From. 히죽:
두번입니다. 으하핫.
북마크에 등록은 해뒀는데 사실 다른 분들처럼 딱히 쓸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해봐야 게임 아니면 히라노 아야 이야기일텐데 그런건 '이미 써버린 직후다!' 더라구요.
From. 쉐뤩:
음, 저랑 비슷하신 상황이에요. 히히헷
그리 먹어도 자라는게 없다니.
(여러모로)
라는 말을 금방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뭔가 의미심장해요?
From. 히죽:
─…분명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From. 쉐뤩:
네, 근데 어째 인터뷰가 산으로 갔어요. 여기서 끝마칠까요? (웃음) 히죽 님 편하시도록 결정하시죠. 히히
헤헤헤
From. 히죽:
끝마치는 건 진행자가 결정하시는것이에요.
인터뷰의 제목은 '등산인터뷰' 어떤가요? 굳.
From. 쉐뤩:
등산인터뷰. 그거 좋은데요? 굳
From. 쉐뤩:
음 저의 인터뷰는 절대 계속되는 서비스가 아닌데 말이에요. 다음 인터뷰 대상은 만약 하게 된다면 무조건 여담님이겠죠? ㅋ
From. 히죽:
<SYSTEM> 히죽 은(는) '작명의 히죽 ' 타이틀을(를) 얻었습니다.
From. 히죽:
무조건 여담님입니다. 넘겨버려. 해버려 ! 에요.
From. 쉐뤩:
네, 그럼 적당히 여기서 마칠...까나요.
From. 히죽:
그럴까나? 까나?
손도끼녀 류구 레나. 인가 !
From. 쉐뤩:
네, 그럼 여기서 적당히. 히히헤헤.
From. 히죽:
네. 수고하셨어요.
각오해요. 여담님. (히죽님의 요청에 따라 14pt 처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