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ome은 원소기호 Cr의 원소인데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_-ㅋ
적당히 브라우저를 읽어서, Firefox 전용 페이지와 IE 전용 페이지를 각각으로 자동 이동 시키는 것은, 구글만의 맛이었을까요. 괜히 구글이 아닌걸까요. ㅋ
다만 구글코리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점을 내보일 수 밖에 없겠습니다. 특히 크롬의 설명만화가 전혀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번역을 요청하셨다는 글을 보았습니다)을 비롯해 국내 서비스에 너무 소홀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으로는 국내에서 먹혀들지 않을 게 뻔합니다.
어쨌든 크롬은 뭔가 큰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어쩌면 Firefox를 제치고 IE에게 칼을 들이미는 거대한 브라우저가 될지도 모릅니다. 초기에는 Firefox와 IE에게 묻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들었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안정화만 된다면 Firefox도 능가하는 브라우저가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Safari도 Windows용이 있긴 합니다만, 윈도우즈에서는 파이어폭스보다 느리기 때문에 웹킷 엔진을 만나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이번 크롬을 통해 새로운 엔진을 만져보는군요, 흐흐. 이로서 IE-Firefox-Opera-Chrome 이렇게 4개의 브라우저(+WebMa 2.0)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보고 싶어지는 상황입니다. ㅋ
구글은 엄청나게 팽창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회사라는 점에서, 7년이었나. 그 정도 전까지만 해도 소규모였던 이 구글이 이제 이 곳 저 곳에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영어권 사용자에게 편리한 구글이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어느 정도 흐름을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의 포털식 검색 서비스인 네이버나 다음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구글처럼 개방적인 구조를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은 구글의 손을 들어줘야겠죠. 운좋은 예감을 통한 재미도 있고, 구글은 분명 재밌고 심플한 사이트입니다.
네이버도 이에 대응하며 조금 더 가볍게를 트렌드로 네이버 SE 검색을 네이버랩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만, 그 것은 개방화된 것이 아니라 경량화만 되었기 때문에 주요 컨텐츠 역시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컨텐츠입니다.
어쩌다 이야기가 이쪽으로 왔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의 포탈식 검색 서비스의 장점은 비교적 신뢰가 있는 사이트(네이버 서비스의 사이트)로의 연결이 용이하고, 네이버 측에서도 많은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에 비해 외부로의 유입이 적어, 네이버 사용자가 아닌 경우 불편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은 직접 서비스하는 것들과의 연계는 적은 편입니다. 최근 검색 결과 상단에 구글의 컨텐츠가 출력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구글의 유튜브와 놀 등을 특별하게 분류하거나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구글은 이제 동영상, 지식을 뛰어넘어, 자신들에게로 유저들을 데리고 오는 브라우저 그 자체를 서비스하기 시작했고, 이 브라우저 역시 괜히 구글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는 듯 매우 고퀄리티의 브라우저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안정화와 보안을 보완해야겠죠.
구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글은 어중간하게 끝마칩니다.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이란 책,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