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아이콘도 저기서 따왔어요. 그런데,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가끔이지만 절 그 사진의 주인공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생겨서 문제입니다.
네, 여기서 문제점 6가지를 지적해드리죠.
1. 쉐뤩은 남자임.
2. 쉐뤩은 학생임.
3. 쉐뤩은 저렇게 어여쁘지 않음.
4. 쉐뤩은 저렇게 예쁘게 못웃음.
5. 쉐뤩은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없음.
6. 쉐뤩은 남자이므로 어여쁠 필요성은 낮음[없다곤 안함──다만 어여쁘진 않다는. 아 울고 싶다]
오늘의 결론.
저와 YUI를 착각하면 YUI에게 모욕
(덤으로 天使の歌 YUI 회원분들께 제가 죽겠죠?)

잡설을 추가해보자면, 오랜만에 한 가수에 열광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외국가수라고 한다면, 거의 최초의 인물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외국 가수들은 많지만 이렇게 열광해본 가수는 처음, 이랄까. 국내에서도 여자가수에겐 별 관심이 없는 쉐뤩, 아니 정확히는 '듣는 가수만 듣고 좋아하는 가수만 좋아하는' 어쩌면 당연한 성격의 쉐뤩이랄까. 요즘 관심있는 가수는 YUI, 에픽하이, SG워너비, 2AM(네 녀석들!), YB, 드렁큰타이거, 배치기 정도일까.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나오는 건 쉐뤩이 내일 수련회를 앞두고 공황상태에 빠졌는데 여담님이 개학이 다가온다고 타임 이스 틱킨을 계속 날려주셔서 그래요.
째깍째깍째깍째깍 Time is tick'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