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YUI를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좋아합니다(더 쓰고 싶지만 귀찮으므로 패스). 어디서 처음 들었냐 하면, 「글쎄?」입니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게 되는 가수들은, 제가 어떤 계기를 가지고 듣게 되는게 아니라, 「정신차리고 보니 좋아하고 있더라」인 경우가 많아요. YUI도 그렇습니둥다(?)

혹여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이 분이 유이에요.
제 아이콘도 저기서 따왔어요. 그런데,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가끔이지만 절 그 사진의 주인공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생겨서 문제입니다.
네, 여기서 문제점 6가지를 지적해드리죠.
1. 쉐뤩은 남자임.
2. 쉐뤩은 학생임.
3. 쉐뤩은 저렇게 어여쁘지 않음.
4. 쉐뤩은 저렇게 예쁘게 못웃음.
5. 쉐뤩은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없음.
6. 쉐뤩은 남자이므로 어여쁠 필요성은 낮음[없다곤 안함──다만 어여쁘진 않다는. 아 울고 싶다]


오늘의 결론.
저와 YUI를 착각하면 YUI에게 모욕
(덤으로 天使の歌 YUI 회원분들께 제가 죽겠죠?)


잡설을 추가해보자면, 오랜만에 한 가수에 열광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외국가수라고 한다면, 거의 최초의 인물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외국 가수들은 많지만 이렇게 열광해본 가수는 처음, 이랄까. 국내에서도 여자가수에겐 별 관심이 없는 쉐뤩, 아니 정확히는 '듣는 가수만 듣고 좋아하는 가수만 좋아하는' 어쩌면 당연한 성격의 쉐뤩이랄까. 요즘 관심있는 가수는 YUI, 에픽하이, SG워너비, 2AM(네 녀석들!), YB, 드렁큰타이거, 배치기 정도일까.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나오는 건 쉐뤩이 내일 수련회를 앞두고 공황상태에 빠졌는데 여담님이 개학이 다가온다고 타임 이스 틱킨을 계속 날려주셔서 그래요.
째깍째깍째깍째깍 Time is tick'in~
  1. LeSo 2008/09/02 18:10 답글수정삭제

    어제 부터 개강인 사람들도 많은데 아직도 남아있다니 부럽습닏.ㅏ

  2. 다산 2008/09/02 19:01 답글수정삭제

    저도 Yui 좋아한답니다.(좀 늙었지만.. 흐흐..)
    다만, 전 "태양의 노래"란 영화를 통해서 접했고, 거기 주인공으로 나와 부르던 노래들이 인상깊더라구요.. (타이틀 이미지가 Yui 인지는 지금 알았음..)

    • 세르엘 2008/09/02 19:02 수정삭제

      흐흐, 전 유이를 알고 태양의 노래를 알았죠. DVD를 지르려고 물색중. 흐흐흐흐흐(물색중이지만 사실은 돈을 구하는 중... oTL)

  3. 겟피 2008/09/02 19:47 답글수정삭제

    6가지 문제 이전에 1번 항목으로 이미 GG네요ㅎㅎ

  4. 影猫 2008/09/03 00:46 답글수정삭제

    결론.. 세르엘님은 미소년.. <- 어이

  5. terminee 2008/09/03 13:24 답글수정삭제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노래는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네요.
    얼굴은 더더욱 모르고...
    친척집 갔다가 사촌 동생 방에 라이브 공연 DVD가 있는 걸 보고
    처음으로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게 됐던 게 생각 나는군요. 크크

  6. 카이♪ 2008/09/03 18:57 답글수정삭제

    저도 한때 유이 노래를 즐겨들었었지요..
    지금은 거의 안 듣게 되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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