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선수를 잘 모르겠으니 입상한 선수들만...^^;;

진 종 오

김 정 수

탄 종 량


이번 50M 공기권총 사격은 동북아시아가 쓸어갔다.
남한, 북한, 중국 순으로 휩쓸게 되면서 대륙의 힘(?)을 보여준 셈이 되어버렸다.



진종오 (Jin Jong Oh)
 KOR(대한민국)
1979년생
우리나라 사격의 영웅 진종오!! 10M의 은메달에 이어 50M 금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6.9의 악몽이 회상되는 파이널샷 8.2에서 가슴이 철렁했었는데,
다행히 0.2점차로 김정수(北)선수를 따돌리고 금메달로 입상했습니다. 휴우~
전체적으로 점수는 좋지만 8.5 한 번과 8.2 한 번을 쏘셨었네요^^;; 그 외엔 전체적으로
9점대 후반과 10점대 초반을 기록하셨습니다.
마지막 8.2에 본인도 당황하셨는지, 금메달이 확정(입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김정수 선수, 탄종량 선수,
이사코프 선수 점수 발표 후)되고 나서 환호가 들려오니까 "뭐야?"하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봤다가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리키면서 "나?"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셨습니다 ㅋ
은메달 징크스 바이바이~

김정수 (Kim Jong Su)
PRK(북한)
1977년생
북한의 입상자 김정수 선수입니다. 아까 영어만 보고 김종수 선수라고 했는데 민망하군요 -_-;;
계속 라이브리절트 영문판을 보고 있으니까 이제 사람 이름들이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ㄷㄷ
초반과 중후반에 9점대 초반을 몇 번 쏘셔서 금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하셨네요.
까딱하면 동메달 징크스로 은메달 대신 동메달을 거실 뻔 했는데 탄종량 선수의 마지막발 9.0과
김정수 선수 파이널샷 10.5의 힘 -_-; 은메달을 목에 거시게 되었답니다.
동메달 징크스 바이바이~


탄종량 (Tan Jongliang)
CHN(중국)
1971년생
중국의 입상자입니다. 2등으로 바싹 쫓아오셨기 때문에 마지막 진종오 선수의 실수 때
탄종량 선수가 금메달을 가져가는 건가 싶었는데 파이널 9.0을 기록하시면서 -_-;
동메달에 머무르셨습니다.

#게임결과
게임결과는 베이징 파이널 리절트를 캡쳐했습니다.

이미지는 눌러서 보시는 센스!

이대명선수는 아숩게 26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50M 권총 사격은 동북아시아가 휩쓸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러면 도대체 일본은 어떻게 됬느냐...면 8위까지 결승진출인 예선에서 각각 9위, 10위를 차지하며 -_-;; 아쉽게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진종오 선수의 Final Shots(결승전에서의 득점)에 보시면 8.2와 8.5가 보이는데, 특히 마지막 8.2때문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적이죠 ㅋ 김정수 선수는 초반에 조금 흔들리셨는데 후반, 특히 한국 진종오 선수가 8.2를 맞췄을 때 10.5를 맞춰서 0.2점차까지 바싹 쫓아오셨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은메달이셨구요...ㅋ

진종오 선수 피스톨 발사하시는 모습.

앞의 동메달 거신 선수가 탄종량, 그 뒤가 진조옹, 그 뒤가 김정수 선수입니다. 김정수 선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 싶어 사진을 찾아봤는데 금메달 입상자인 진종오 선수 사진만 있고 2008 베이징 올림픽 사이트에 김정수 선수 일반 사진은 없더군요 -_-;

금메달~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시상식 사진 및 프로필 사진, 결과 화면 등은 모두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사이트 출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