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아닌 리뷰 #001

Reviewer. 세르엘(kabris)

리뷰어 소개 : 라고 할 만한 소개가 없음. 네이버 블로그 1년 반, 티스토리 3개월, 텍큐 3일의 경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작은 블로거(...) 그대로 옮기자면 2년 가까이 블로그질을 했는데, 제대로 된 지인은 턱없이 적은 마이너의 길을 달리는 자가폐쇄형 블로그의 주인장...정도인가?


리뷰가 아닌 리뷰 - "나 이거 보다 포기했다!" 시리즈

001. 시온의 왕



알 수 없는 애니메이션. 평가는 거의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한 마디로 다른 분들의 감상을 둘러본 바를 말하자면, 재밌게 본 사람은 너무나도 재밌게 재미없게 본 사람은 너무나도 재미없게 보았다라는 점만 톡톡히 느껴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양자에 모두 속하지 못했습니다.


그만 둔 이유는 "구할 수 없다"라는 점. 구할 수 없다, 라기 보단 구하기 귀찮았다가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_-; 만은 그건 우선 태클걸지말고 pass.


재미는 중. 작화는 중하. 퀄리티 중. OP/ED/OST 중상. 독창성 중하.


뭐 이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애니메이션 자체는 장기 애니메이션입니다만, 우선 제가 보질 않은 애니메이션이니 제가 뭐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 딘의 작품으로, 감독은 쓰르라미 울 적에의 감독이랑 같다나 뭐라나. 베스트 애니메에 그렇게 나와있더군요.


우선 일본장기 애니메이션인데 장기를 몰라도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_-; 좋은 것인지 장기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아니라는 부정적 요소로 봐야할 지에 대해서 -_-; 여러모로 난감합니다.


역시 베스트애니메에서 인용하자면 장기 + 서스펜스... 우선 제가 포기하게 된 이유를 위의 구할 수 없다는 빼두고 정의해보자면,


의도인지 아닌지 나타는 작붕 + 그걸 참고 볼정도의 작품은 아니다! 라는 느낌

 

...정도 일까요. 22화라는 분량에서 끝낸데다 만화책은 계속 연재되고 있다고 하니 뭐라고 하긴 어렵습니다...가 아니라, 제가 끝까지 못 본 녀석이라서 끄아아아.





  1. 影猫 2008/08/10 13:37 답글수정삭제

    음... 결국은 아웃 오브 안중이로군요..;;

  2. 리터러쳐 2008/08/10 23:17 답글수정삭제

    흐흠, 별로인 모양이로군요 '';
    중도포기라는 것은 귀차니즘과 이딴거 안보면 뭐 어때! 같은 감정의 결합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트랙백 주소 :: http://kabris.textcube.com/835/trackback/
옵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