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잡담 | 2008/08/09 18:24 | 세르엘

블로그를, 아직 테스트라는 수준이긴 하지만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와봤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아직 관리중이고 사용중이다. 하지만, 새로운 블로그 시스템을 구경해보고 싶었다. 단지, 그 것.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 것이 내 마음가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안정화라거나 편의성 면은 일장일단. 기반 자체의 성능은 당연히 태터툴즈보단 텍스트큐브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지금의 모습만을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가 텍스트큐브닷컴을 앞서고 있다.


둘 모두 설치형 블로그를 수정해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들.


나는 네이버에서 시작했고 티스토리로 들어갔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이제 텍스트큐브로 왔다.


티스토리에서 보낸 시간은 겨우 세 달. 티스토리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둘 중 하나는 아마도 포기하게 될 상황이다.


텍스트큐브라는 것 자체가, 아직 쓰지 않았지만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를 처음 접했을 때의 기분이랄까. 아직 스킨의 자유가 완성되지는 못했지만, 그 점은 제외하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텍스트큐브 닷컴의 최대 적수는 역시 티스토리가 아닐까 싶다. 요즘 티스토리가 한창 유행이다. 티스토리로 넘어오는 사람들도 급증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텍스트큐브 닷컴이 얼마나 뛰어난 퀄리티로 블로그를 서비스하게 될 지, 블로거로서 기대해본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업로드 툴 등은 텍스트큐브가 상당히 잘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그 것을 관리하고 사용하는 데 있어서의 편의성은 티스토리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하나 알아두어야할 사실이 있다.

텍스트큐브는 아직 베타테스트 중이라는 점이다.

텍스트큐브가 과연 티스토리와 같이 멋진 블로그 서비스가 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런, 형식적인 텍스트큐브의 이식판이 될 것인지는, 텍스트큐브의 손에 달렸고, 그 것을 사용하는 블로거에게 달렸다.


추신1.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포스팅수는 앞으로 상당히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좀 들러주세요(...)


추신2.

이 글을 보시는 분 들 중에 티스토리에서 저와 이웃(링크 맞교환/rss 맞교환) 관계를 맺고 계신 분은 티스토리 링크를 그대로 존속시켜주세요. 만약 본 텍스트큐브를 링크나 rss에 추가하실 경우 뒤에 [TC]를 붙여서 구분만 해주세요. 아직 어디로갈지 행선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추신3.

텍스트큐브로 넘어오신 분들, 반갑습니다.

  1. 불법미인 2008/08/10 20:54 답글수정삭제

    RSS검색 부분이 않되시군요 텍큐는?

    일단 제가 링크해두겠습니다.


    http://help.naver.com/service/exMailQuestion.jsp?question_gubn=service&TBID=TBOX20071231000001&qppath=01


    여기서 rss피드등록 요청하시면 됩니다.

  2. 불법미인 2008/08/10 20:57 답글수정삭제

    음.... 근데 하루...... 지났는데 엄청난 방문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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